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4℃
  • 흐림강릉 5.1℃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0.6℃
  • 흐림대구 6.6℃
  • 흐림울산 8.7℃
  • 맑음광주 3.3℃
  • 흐림부산 8.9℃
  • 맑음고창 -1.0℃
  • 흐림제주 9.7℃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0.4℃
  • 흐림경주시 6.5℃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다중시설 화재대응 대규모 훈련

  • 등록 2024.10.30 14:09:31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30일 오전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다중 밀집 시설에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2024년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하루평균 3만여 명이 방문하는 복합 문화공간인 DDP에서 훈련을 실시해 재난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경찰과 소방 당국과의 협조 체계를 확인했다.

 

훈련은 DDP에서 패션쇼를 하던 중 불이 나 행사 관계자와 관람객이 연기와 정전으로 대피하지 못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다. .

 

서울시 외에도 중구청, 서울경찰청, 중부소방서, 서울디자인재단 등 27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훈련에서 시는 재난 상황 접수와 전파, 소방·경찰·재난의료지원팀 등의 신속한 대응, 시의 통합지원본부 가동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응급환자의 중증도 분류, 환자 이송 체계도 점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직접 훈련 현장을 방문해 재난 상황 수습을 총괄 지휘했다.

 

오 시장은 현장에 마련된 재난 안전 현장상황실(버스)에 올라 서울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원격 영상회의를 통해 수습 대책을 논의하고 재난 현장과 소통하는 등 실전성에 무게를 두고 훈련했다.

 

오세훈 시장은 "안전과 직결된 것이라면 사소한 것이라도 타협하지 않고 미흡한 점을 찾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혁신당, 지선 공천서 尹정부 공직자 배제…"내란세력 대청소"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