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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전북 장수군의회 "중부철도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해야"

  • 등록 2024.11.26 17:58:12

 

[TV서울=강상훈 전북본부장] 전북 장수군의회는 26일 연 본회의에서 중부철도 노선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장정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건의안에서 "중부철도 노선은 대전을 시작으로 무주, 장수, 함양을 거쳐 진주, 통영을 연결하는 노선"이라며 "건설된다면 건설인력의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의 균형적인 발전, 수도권 인구 분산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군의회는 "특히 장수·장계의 가야문화 유적지를 통과하게 돼 장수를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발돋움시키게 될 것"이라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자원 순환은 삶의 순환"…플라스틱 대란에 뜬 '제로웨이스트'

[TV서울=곽재근 기자] "섬유유연제. 1g=₩4. 초 고농축. 피부자극시험 완료. 포근한 향." 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등 석유 파생 제품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10일 오후 방문한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알맹상점은 이른바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실천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이름처럼 포장 껍데기는 제거하고 내용물(알맹이)만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숍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줄지어 선 대형 말통들이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했다. 섬유유연제부터 방향제,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로션까지, 말통에 담긴 다양한 리필제품은 1g 단위로 알뜰한 판매가 이뤄진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다. 손님들은 직접 챙겨오거나 매장 곳곳에 비치된 다회용기에 필요한 만큼 화장품이나 세탁용품을 담아 갔다. 마포구에 사는 김근홍(35)씨와 송은정(31)씨 부부는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 가면 쌓아놓을 수납공간도 필요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온다"며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말했다. 4년째 친환경 소비 중인 이들 부부는 이날도 섬유유연제 200g을 다회용기에 알뜰하게 담았다. 재활용 가방을 산 남수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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