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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마포구,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보존추진위원회 첫 발

  • 등록 2024.12.03 15:55:43

 

[TV서울=이천용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2월 3일 오전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보존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김대중재단 관계자인 권노갑 이사장과 문희상 부이사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위원으로는 김대중 대통령의 유족인 김종대 리제너레이션무브먼트(Re’Generation Movement) 대표와 김대중재단 배기선 사무총장, 국민대학교 김종석 교수, 황치오 변호사,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한일용 이사장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마지막으로 위원회의 감사로는 유상열 세무사가 위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전 보존을 위한 마포구의 노력과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 받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회의에서는 동교동 사저 매입방안과 보존을 위한 절차, 준비사항 등이 논의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보존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교동 사저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고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역사와 문화, 교육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마포구와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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