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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차 아산공장 노사, 아산시에 1억5천만원 상당 기부

  • 등록 2025.01.20 09:02:18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지난 17일 노사합동으로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5천만원과 캐스퍼 3대와 스타리아 2대 등 총 1억원 상당의 차량 5대를 사회복지시설 5곳에 지정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 아산공장과 노동조합 아산공장위원회는 아산공장 설립 이후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기능 보강 사업, 행복 드림카 지원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5곳에 각각 차량 1대씩을 지원해 취약계층 이용자의 원활한 이동을 도울 예정이다.

아산공장 박세국 공장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일교 시장 권한대행은 "매년 현대차 아산공장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아산시도 지역 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실련,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외부·전수조사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전수조사와 공천 시스템 개혁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은 주장을 내놓았다. 경실련은 민주당이 이번 의혹을 '개별 인사의 일탈'이라 규정하지만, 공천헌금은 과거부터 반복되온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7일 민주당에 당 차원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으나 회신이 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민주당이 공직선거법 공소시효를 이유로 공천 관련 자료가 파기됐다고 밝힌 데 대해 "조직적인 증거 인멸을 자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파기되지 않은 공천 관련 회의록의 즉각적인 공개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실련은 "문제의 본질은 국회의원이 당연직으로 지역위원장을 겸직하며 공천권을 사유화하는 것"이라며 국회의원의 지역위원장 겸직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독립적 전수조사 기구의 즉각적인 출범과 시·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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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리심판원, 장경태 '성추행'·최민희 '축의금' 직권조사 착수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과 국정감사 기간 피감기관으로부터 딸 결혼식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을 산 최민희 의원에 대해 직권조사에 착수했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21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규정상 징계 절차가 개시된 것이며, 당규와 절차에 따라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윤리심판원장은 당원의 해당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할 때 윤리심판원에 조사를 명령할 수 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장 의원은 범행을 전면 부인하며 고소인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정청래 대표는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작년 11월 당 윤리감찰단에 조사를 지시했으나 아직 조사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이던 작년 10월 국회에서 딸의 결혼식을 치르면서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정 대표는 최 의원 사안과 관련해서는 별도 언급 내지 조치를 하지 않은 상태다. 당 지지층 일각에서는 이들 의원에 대한 당의 조치가 이춘석·강선우·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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