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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SBS 연예대상에 유재석…"20번째 대상, 이런 날 올 줄이야"

  • 등록 2025.01.30 07:30:54

 

[TV서울=신민수 기자] '국민MC' 유재석(53)이 2024 SBS 연예대상을 받으며 통산 20번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재석은 29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전현무,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이현이, 김종국 등을 제치고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는 2008, 2009, 2011, 2012, 2015, 2019, 2022년에 이어 올해로 SBS에서만 8번째 대상을 받았다.

KBS에서는 2005, 2014년, MBC에서는 2006, 2007, 2009, 2010, 2014, 2016, 2020, 2021년 대상을 차지했고 2013, 2021년 백상예술대상도 받아 이번이 통산 20번째 대상이다.

 

유재석은 "스무번째 대상을 받게 됐다. 2005년 처음 대상을 받았고, 약 20년 만에 대상을 스무번 받았다"며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요즘이야말로 웃음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한다"면서 "예능 환경이 척박해지고 있고, 방송사의 모든 면이 예전처럼 넉넉하지는 않다. 모자람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동료와 선후배, 종사자 여러분 한 해 동안 고생 많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유재석은 SBS에서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자 2010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이끌고 있다.

'런닝맨'은 온라인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도 받았다.

PD들이 직접 뽑은 프로듀서상은 '미운 우리 새끼'와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 중인 이상민이, 최우수상은 '미운 우리 새끼'의 김승수, '정글밥'에 출연한 류수영,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한 정혜인이 받았다.

 

우수상 수상자로는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의 조우종, '미운 우리 새끼'의 최진혁, '정글밥'의 유이가 호명됐다.

2024 SBS 연예대상은 당초 지난달 31일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제주항공 참사로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되면서 해를 넘겨 이날 열렸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 대상 유재석 ▲ 프로듀서상 이상민 ▲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상 '미운 우리 새끼' ▲ 온라인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 '런닝맨' ▲ 최우수상 김승수·류수영·정해인 ▲ 우수상 최준혁·조우종·유이 ▲ 명예사원상 김준호 ▲ 특별상 이영표 ▲ 굿패밀리상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 굿파트너상 김종국·이동건·허경환·김희철 ▲ 핫이슈상 유호진 ▲ 숏클립 최다 뷰상 김종국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임원희 ▲ 베스트 커플상 김민재·최유라 ▲ ESG상 '손대면 핫플 - 동네멋집' ▲ 신스틸러상 송지효 ▲ 베스트 플레이어상(올해의 루키) 박지안 ▲ 베스트 플레이어상(올해의 MVP) 허경희 ▲ 베스트 케미상 신기루·이국주·박나래·풍자 ▲ SBS의 아들·딸상 이상민·이현이 ▲ 라디오 DJ상 봉태규·정엽 ▲ 방송작가상 임채윤 ▲ 라이징스타상 강훈·지예은 ▲ 신인상(토크·리얼리티) 유연석 ▲ 신인상(쇼·버라이어티) 진선규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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