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5℃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8.5℃
  • 흐림대구 7.6℃
  • 흐림울산 8.8℃
  • 맑음광주 7.5℃
  • 흐림부산 10.2℃
  • 구름많음고창 3.2℃
  • 흐림제주 10.0℃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0℃
  • 구름많음강진군 8.8℃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SBS 연예대상에 유재석…"20번째 대상, 이런 날 올 줄이야"

  • 등록 2025.01.30 07:30:54

 

[TV서울=신민수 기자] '국민MC' 유재석(53)이 2024 SBS 연예대상을 받으며 통산 20번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재석은 29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전현무,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이현이, 김종국 등을 제치고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는 2008, 2009, 2011, 2012, 2015, 2019, 2022년에 이어 올해로 SBS에서만 8번째 대상을 받았다.

KBS에서는 2005, 2014년, MBC에서는 2006, 2007, 2009, 2010, 2014, 2016, 2020, 2021년 대상을 차지했고 2013, 2021년 백상예술대상도 받아 이번이 통산 20번째 대상이다.

 

유재석은 "스무번째 대상을 받게 됐다. 2005년 처음 대상을 받았고, 약 20년 만에 대상을 스무번 받았다"며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요즘이야말로 웃음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한다"면서 "예능 환경이 척박해지고 있고, 방송사의 모든 면이 예전처럼 넉넉하지는 않다. 모자람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동료와 선후배, 종사자 여러분 한 해 동안 고생 많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유재석은 SBS에서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자 2010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이끌고 있다.

'런닝맨'은 온라인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도 받았다.

PD들이 직접 뽑은 프로듀서상은 '미운 우리 새끼'와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 중인 이상민이, 최우수상은 '미운 우리 새끼'의 김승수, '정글밥'에 출연한 류수영,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한 정혜인이 받았다.

 

우수상 수상자로는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의 조우종, '미운 우리 새끼'의 최진혁, '정글밥'의 유이가 호명됐다.

2024 SBS 연예대상은 당초 지난달 31일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제주항공 참사로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되면서 해를 넘겨 이날 열렸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 대상 유재석 ▲ 프로듀서상 이상민 ▲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상 '미운 우리 새끼' ▲ 온라인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 '런닝맨' ▲ 최우수상 김승수·류수영·정해인 ▲ 우수상 최준혁·조우종·유이 ▲ 명예사원상 김준호 ▲ 특별상 이영표 ▲ 굿패밀리상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 굿파트너상 김종국·이동건·허경환·김희철 ▲ 핫이슈상 유호진 ▲ 숏클립 최다 뷰상 김종국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임원희 ▲ 베스트 커플상 김민재·최유라 ▲ ESG상 '손대면 핫플 - 동네멋집' ▲ 신스틸러상 송지효 ▲ 베스트 플레이어상(올해의 루키) 박지안 ▲ 베스트 플레이어상(올해의 MVP) 허경희 ▲ 베스트 케미상 신기루·이국주·박나래·풍자 ▲ SBS의 아들·딸상 이상민·이현이 ▲ 라디오 DJ상 봉태규·정엽 ▲ 방송작가상 임채윤 ▲ 라이징스타상 강훈·지예은 ▲ 신인상(토크·리얼리티) 유연석 ▲ 신인상(쇼·버라이어티) 진선규


경실련, "3대 행정통합 특별법안 독소조항 99개.. 재검토해야"

[TV서울=곽재근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행정통합 3대 특별법안이 권한 집중, 민간 개발 특혜 등의 우려가 있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경실련은 25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을 통합하는 3대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자체 평가한 '독소조항' 99개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경실련은 이들 법안이 "단체장 1인에게 권한을 집중시키는 구조"라고 지적하면서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권한과 사무를 통합특별시에 이관하도록 규정한 조문에 대해 "자치분권을 표방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단체장 1인에게 권한을 집중시키고 민주적 견제 기능을 약화하는 구조"라고 평가했다. 또 법안의 핵심 조항이 민간 개발 사업에 대한 인허가 과정을 간소화하면서 재정적 특혜를 주게 되는 부작용을 낳는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법안이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시 단체장 승인으로 41개 국가법령의 인허가를 일괄처리한 것으로 간주해 특혜를 준다고 짚었다. 개발부담금, 환경개선부담금 등 민간 개발업자가 부담해야 할 부담금을 전면 면제 혹은 감면하도록 한 조항은 "난개발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시민에

오영훈 제주지사, "선출직 하위 20% 통보받아… 이의 신청할 것"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6월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 오영훈 제주지사가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현역 광역단체장 평가 '하위 20%' 통보를 받았다. 오 지사는 25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제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를 마치고 공항으로 가는 길에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으로부터 선출직 하위 20% 통보를 받았다"며 즉시 이의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위 20%에 포함되면 공천 심사와 경선에서 각각 20% 감점 페널티를 받게 된다. 오 지사는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피땀 흘려 노력한 결과를 이와 같이 평가한 점을 납득할 수 없다"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이의 신청을 할 것이며, 그 이후에도 당헌·당규에 정해진 원칙과 절차를 존중하며 경선에 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할 말이 많지만 대학 졸업 직후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발기인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함께해 온 당에 돌을 던지고 싶지는 않다"며 "공연한 억측으로 당에 대한 신뢰를 저해할 수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고 차차 입장을 밝혀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떤 결과가 나와도 탈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경선을 완주할 것"이라며 "도민과 당원만 바라보






정치

더보기
경실련, "3대 행정통합 특별법안 독소조항 99개.. 재검토해야" [TV서울=곽재근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행정통합 3대 특별법안이 권한 집중, 민간 개발 특혜 등의 우려가 있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경실련은 25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을 통합하는 3대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자체 평가한 '독소조항' 99개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경실련은 이들 법안이 "단체장 1인에게 권한을 집중시키는 구조"라고 지적하면서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권한과 사무를 통합특별시에 이관하도록 규정한 조문에 대해 "자치분권을 표방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단체장 1인에게 권한을 집중시키고 민주적 견제 기능을 약화하는 구조"라고 평가했다. 또 법안의 핵심 조항이 민간 개발 사업에 대한 인허가 과정을 간소화하면서 재정적 특혜를 주게 되는 부작용을 낳는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법안이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시 단체장 승인으로 41개 국가법령의 인허가를 일괄처리한 것으로 간주해 특혜를 준다고 짚었다. 개발부담금, 환경개선부담금 등 민간 개발업자가 부담해야 할 부담금을 전면 면제 혹은 감면하도록 한 조항은 "난개발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시민에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