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12.8℃
  • 구름많음서울 19.1℃
  • 흐림대전 18.3℃
  • 구름많음대구 13.7℃
  • 맑음울산 12.3℃
  • 구름많음광주 18.2℃
  • 구름많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14.4℃
  • 구름많음제주 15.5℃
  • 맑음강화 17.7℃
  • 흐림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5.6℃
  • 구름많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정치


개혁신당 허은아 측, 이준석 '사기횡령' 조사 의뢰

  • 등록 2025.02.04 16:22:09

 

[TV서울=나재희 기자]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측은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준석·천하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및 사기·횡령·배임 혐의를 조사해달라고 의뢰했다.

 

허 대표 측은 이날 "중앙선관위 정치자금조사과에 공익제보 문서를 제출했다"고 언론에 공지했다.

 

허 대표 측은 두 사람이 22대 총선 당시 선거공보물 제작 등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이 의원이 당 부설 연구원인 개혁연구원 원장을 맡으면서 5,500여만 원을 부당 지출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 의원이 당 대표를 맡았던 당시 월 1,100만 원 가량의 당 홈페이지 운영비가 부당하게 지출됐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이와 관련,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무분별한 의혹 제기에 불과하다"며 "증거나 근거도 없이 의혹 제기를 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개혁신당은 현재 허 대표 측과 천 의원 등 '친이준석계' 지도부로 나뉘어 다투고 있다.

 

이준석계 지도부가 당원 투표를 통해 허 대표의 퇴진을 결정하면서 허 대표 측은 법원에 당원소환 투표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상태다.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