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4.2℃
  • 연무서울 4.2℃
  • 박무대전 4.2℃
  • 연무대구 6.0℃
  • 연무울산 6.6℃
  • 박무광주 4.7℃
  • 맑음부산 8.9℃
  • 흐림고창 1.2℃
  • 연무제주 8.5℃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관악구, 1인가구 동행톡 확대 나서

  • 등록 2025.02.10 10:26:09

[TV서울=신민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내 1인 가구 맞춤형 정책을 홍보하고, 구민들의 구정 소식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관악1인가구 동행톡’ 확대에 나섰다.

 

관악구 1인가구는 전체 가구 대비 62.6%로 구에서 1인가구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왔으나, 그간 통합 홍보 플랫폼이 없어 주민이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3월 1인가구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창구인 ‘관악1인가구 동행톡’을 신규 개설했다.

 

채널은 ▲주거·일자리 ▲안전 ▲건강·돌봄 ▲사회적관계망 ▲씽글벙글포털(서울시 1인가구 포털) ▲관악구청 블로그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이 해당 내용을 클릭하면 관련 사이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구는 지난 한 해 동안만 ‘관악1인가구 동행톡’ 소식 탭에 79건의 홍보글을 게시하고, 월 2회 카카오톡 메시지를 발송하여 1인가구 지원사업 및 1인가구 지원센터 프로그램 등 1인가구에게 유익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했다.

 

그 결과, 2025년 1월 말 기준 가입자가 1,200명을 돌파할 정도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구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2025년 1인 가구 정책 수요와 채널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에 구는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부터 ‘관악1인가구 동행톡’ 채널에 기존의 1인 가구 지원사업 정보뿐만 아니라 관악구 및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과 도움이 되는 생활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구는 ‘동행톡’을 활성화하기 위해 ▲동주민센터 민원창구 ▲청년청 ▲50플러스센터 등 유관기관 내 홍보를 강화하여, 1인가구 주민들이 더욱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카카오톡 친구 목록 검색창에 ‘관악1인가구’를 입력한 후 나타나는 ‘관악1인가구 동행톡’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또는 QR코드를 스캔하여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1인가구의 정책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관악1인가구 동행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한 관악구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복지정책과 1인가구지원팀(02-879-59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치

더보기
국힘 이정현, 사퇴 표명 이틀만에 복귀…"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인 15일 복귀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며 "공천 과정이 국민의힘이 다시 태어나는 출발점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13일 오전 지도부에 사퇴 의사를 밝힌 뒤 휴대전화를 끄고 잠행에 들어갔다. 지난달 12일 공관위원장으로 임명된 지 29일 만이며, 지난달 19일 공관위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이었다. 이를 두고 '보수의 심장' 대구 지역에서 혁신 공천을 시도하려던 의사가 관철되지 못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나왔다. 장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위원장의 복귀를 공개적으로 호소하며 혁신공천을 완수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