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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마포구, ‘킥보드 없는 레드로드’ 캠페인

  • 등록 2025.02.13 09:28:48

 

[TV서울=이천용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월 14일 오후 3시, ‘킥보드 없는 거리’가 될 레드로드에서 킥보드 금지 구간과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등을 알릴 캠페인을 진행한다.

 

레드로드는 마포구의 대표 명소로 유동 인구가 많고 핼러윈과 연말연시에는 안전관리가 필요할 정도로 인파가 몰리는 구간이다.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만큼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도 컸다.

 

이에 마포구는 2024년 11월 서울특별시에 레드로드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마포구의 요청은 2024년 12월 서울특별시경찰청의 교통시설 심의를 통과했으며, 레드로드는 2025년 4월 전국 최초로 ‘킥보드 없는 거리’ 시행을 앞두고 있다.

 

 

마포구는 ‘킥보드 없는 거리’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사업 시행 전 적극적인 캠페인을 펼쳐 주민과 관광객의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마포구 교통행정과 직원 등이 참여해 레드로드가 ‘킥보드 없는 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레드로드 방문객에게 홍보물을 배포하고 킥보드 금지 구간을 안내한다.

 

캠페인은 홍대입구역 8번 출구를 시작으로 레드로드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마포구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누리집 안내문 게시, 현수막 게첨 등으로 지속해서 홍보를 진행해 안전한 레드로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킥보드 없는 거리’ 시행으로 레드로드 방문객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며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마포구도 ‘킥보드 없는 거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아이링, 올림픽 금메달 따낸 직후 외할머니 별세 소식 접해

[TV서울=변윤수 기자] 구아이링(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뒤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사랑하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다. AP통신은 23일 "통산 세 번째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고 나서 구아이링은 할머니 펑궈전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그게 바로 눈물을 감추지 못한 이유"라고 보도했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따냈던 구아이링은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이었던 22일 프리스타일 여자 하프파이프 2연패를 달성해 구아이링에게는 최고의 하루가 되는 것 같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구아이링은 비보를 접해야 했다.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구아이링은 "할머니는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증기선 같은 분이셨다"고 슬퍼했다. 그는 "할머니는 제게 많은 영감을 주셨다"며 "올림픽에 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뵈었을 때 편찮으셨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구아이링은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할머니와 약속했다"고 전하며 자

서울시, “정부, 저층주거지 정비 촉진할 소규모주택정비 제도 개선해야”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시는 노후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기반시설이 부족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상, 규모, 요건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4가지 사업으로 나뉜다. 서울시 전체 주거지 313㎢ 중 41.8%인 131㎢는 저층주거지로, 주로 1960년대~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으로 형성된 저층주거지는 현재 노후화와 함께 협소한 도로·필지규모로 인해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저층 주거지의 약 40%는 주차장이 없어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등 재난 대응에 취약하다. 하지만 저층주거지의 약 87%에 해당하는 115㎢는 재개발 법적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로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에 비해 사업 추진 절차 등이 간소하며, 주민 갈등 관리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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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위원장 "루이비통·디올·티파니 개인정보 수집항목 과도" [TV서울=이천용 기자]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위원회가 과징금을 부과한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과 디올, 티파니와 관련해 "(이들 업체의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살펴봤으며, 일부 수집 항목은 너무 과도하다고 판단이 된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들 명품 브랜드의 약관에 가입자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배우자 생일, 가족관계 등을 수집할 수 있어 시정이 필요하다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이들 명품 브랜드가 네이버, 카카오톡을 통해 로그인을 허용하고 있는데, 카카오톡이나 네이버가 가입자가 무엇을 했는지도 모두 접근할 수 있도록 약관에 돼 있다고 언급하며 "국민이 (약관을) 읽어보고 로그인을 하겠는가"라고 되물었다. 이에 송 위원장은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원칙에 어긋나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이달 11일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낸 루이비통·디올·티파니 등 명품 브랜드 사업자 3곳에 360억3천300만원의 과징금과 1천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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