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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의회, 제258회 임시회 마쳐

  • 등록 2025.02.18 15:18:10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8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지난 14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한 총 1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1차 본회의에서는 서울시 영등포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이규선 운영위원장의 제안설명을 들은 후 의결했다. 이어 17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실시했으며,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양송이 행정위원장과 차인영 사회건설위원장으로부터 안건심사 결과를 보고 받은 뒤 모두 가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7명의 의원들이 구정 발전과 현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이규선 의원은 탄소 중립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영등포구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충실하게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임헌호 의원은 제257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의 소회를 밝히고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발견된 몇 가지 문제점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우경란 의원은 대상 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보다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실행을 촉구했으며, 신흥식 의원은 신길1동 주민센터 건립 필요성과 신길 1구역 재정비 촉진 계획의 기부채납부지에 주민센터를 포함한 공공 복합청사가 건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유승용 의원은 구 집행부에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강조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양송이 의원은 메낙골 공원 조성과 신길4동에서 서울지방병무청역까지 바로 갈 수 있는 통행로 추진을 촉구했으며, 차인영 의원은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과 관련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임 구청장인 채현일 국회의원의 구의회 불출석 문제에 대해 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 동안 논의된 사안들이 구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집행 기관에서는 철저히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임시회 기간 동안 나눈 다양한 의견들이 영등포의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집행부에 영등포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줄 것과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선희 의장은 마지막으로 “변화는 결코 먼 곳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라며 “영등포구의회는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경제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깊이 고민하고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제주 연삼로서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2만여명 참여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시 주요 도로 중 하나인 연삼로가 30일 차량 없는 시민 보행길로 변신했다. 제주도는 이날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연삼로 일대에서 연 2025 제2회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에 도민과 관광객 등 2만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한 이 행사는 애향운동장에서 출발해 JIBS제주방송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4㎞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삼로 보건소사거리∼마리나사거리 양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에어바운스, 패밀리 림보 게임, 캐릭터 퍼레이드, 맨발 건강 지압판 체험, 버블 공연, 캐리커처, 줄넘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마지막 500m 구간에는 걷기·달리기 참가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워킹존과 슬로우러닝존이 마련됐다. 대중교통(버스) 이용 인증 이벤트도 운영됐고, 반환점에서는 물 리필스테이션을 운영해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는 등 친환경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걷기는 우리의 몸뿐 아니라 지역사회도 건강하게 만든다"며 "차에 내준 도로를 다시 시민과 아이들에게 돌려주는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먹튀·철새 설계사 근절…보험사 GA 관리·설계사 위촉 점검

[TV서울=곽재근 기자] 금융당국이 '먹튀·철새 설계사'로 불리는 부적격 보험설계사 유입을 막기 위해 보험사의 GA(보험대리점)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보험사의 설계사 위촉 실태도 대대적으로 점검해 가짜 계약 등 위법 행위 적발 시 설계사뿐 아니라 보험사도 엄중 제재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내달부터 생명·손해보험협회 자율규제로 '보험회사 제3자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보험사가 판매업무를 GA에 위탁할 때 준수해야 할 최소 관리기준을 명문화한 것이다. 가이드라인은 판매위탁 리스크를 정량·정성적 방법을 통해 측정하고, 이를 통제·경감·이전시킬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금감원은 내년 중 보험사의 설계사 위촉 관련 내규 정비 여부 및 내부통제 체계도 점검하기로 했다. 금감원이 최근 보험사 28곳을 점검한 결과, 17곳이 올해 4월 배포한 '보험설계사 위촉 권고 기준(베스트 프랙티스)'을 내규에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법 위반 경력자, 단기간 내 여러 모집조직을 옮겨 다니는 '철새 설계사', 환수 수당을 갚지 않은 이력이 있는 '먹튀 설계사' 등을 임원 승인 없이 위촉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금감원은 향후 문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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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가족 연루 의혹 '당게' 조사에 "당 퇴행 시도 안타깝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29일 당 당무감사위원회가 자신의 가족이 연루된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사태'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에 대해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어제 우리 당 당무감사위 발표가 보도됐다. 계엄의 바다를 건너 미래로 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당무감사위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 11월 5일 전후로 발생한 당원 게시판 관련 논란과 그 후속 조치 일체에 대한 공식 조사 절차 착수를 의결한다"고 밝혔다. 이른바 '당게 사태'는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뜻한다. 이를 두고 친한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친한계인 박정훈 의원은 페이스북에 "익명성이 보장된 당게를 조사해 징계한다면, 그것도 정당한 비판에 대해 징계한다면 민주정당일 수 없다"며 "지방선거 앞두고 당을 분란으로 몰아넣어 얻을 수 있는 게 뭐가 있나. 자중하시기를 바란다"고 비판했다. 우재준 의원도 "이 조사가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는 데, 우리 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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