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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천가족공원에 내년까지 봉안당 2만3천기 추가 조성

  • 등록 2025.02.21 08:57:32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는 중장기 장사시설 수요에 대응해 인천가족공원(옛 부평공동묘지)에 내년까지 봉안당 2만3천기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47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봉안당 건립과 자연장지(2천400기) 조성, 산림(21만㎡) 복원, 토지·분묘(5천기) 보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4월 봉안당 건립 공사를 시작해 내년 5월 준공할 계획이다.

인천가족공원에는 지난달 말 기준 묘지 3만7천600기, 봉안당 14만1천300기, 봉안담 2만300기, 자연장(잔디장·수목장) 2만2천기를 합쳐 모두 22만기의 장사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 중 87.7%가 이미 사용된 상태이고 유골을 안장할 수 있는 잔여시설은 봉안당 3천600기, 봉안담 1만6천400기, 자연장 7천기를 합쳐 2만7천기다.

시는 이번 사업에 이어 인천가족공원에서 2029년 봉안당 6만기, 2032∼2035년 자연장지 12만기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역 장사시설 수요 예측에 맞춰 인천가족공원을 고인에 대한 추모와 유족들에 대한 위로가 공존하는 자연 친화적 장사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