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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전국 최초 교통 통합로고 선보여

  • 등록 2025.02.24 17:20:05

 

[TV서울=나재희 기자] 버스와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 등 서울의 교통수단을 상징하는 통합브랜드가 나왔다.

 

기후동행카드로 탑승 가능한 교통수단을 통칭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시미관도 정돈해 '디자인도시 서울'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서울 교통의 가치와 정체성, 독창성을 담은 통합브랜드 'GO SEOUL(고 서울)'을 24일 선보였다. 교통수단을 브랜딩한 것은 전국 최초다.

 

시는 역동적인 분위기와 편리한 이동을 상징하는 GO를 키워드로 선정하고 여기에 기후동행카드에 활용하던 무한대 기호(∞)를 결합한 디자인을 만들었다.

 

 

GO와 무한대 기호를 더한 심볼은 서울 교통이 끊임없이 연결되고 발전한다는 의미, 현재와 미래를 잇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시는 전문가 의견과 시민 1천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통합브랜드에 반영했다.

 

영국 런던의 ‘라운델’과 파리의 ‘RATP’ 등 도시를 대표하는 아이콘 역할을 하는 외국의 교통시스템 통합브랜드도 참고했다. GO SEOUL의 브랜드 적용 대상은 기후동행카드로 탑승 가능한 버스, 지하철, 따릉이, 한강버스다.

 

시는 이 브랜드를 각 교통수단, 버스 정류소, 지하철역 출구, 한강버스 선착장, 따릉이 대여소에 순차적으로 부착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는 대·폐차에 따른 신규 버스와 상반기 운행을 목표로 추진하는 한강버스에 이 브랜드를 먼저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 12억 원을 편성했다. 이후 지하철에도 적용하며 2026년 모든 교통수단에 통합 브랜드가 적용될 전망이다. 이미 별도의 이름이 있는 따릉이와 한강버스는 기존 브랜드와 병기해 일관성을 유지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미 기후동행카드로 익숙한 무한대 기호를 활용해 대중교통 시스템을 하나의 로고로 상징화하는 작업이 이뤄졌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은 이 로고만 보면 바로 여기가 버스나 지하철, 따릉이, 한강버스와 연게되는 현장이란 생각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자인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면 브랜드 하나만으로도 전 세계인은 서울을 떠올릴 수 있고,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의 편의성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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