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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벚꽃축제 바가지요금 논란에 제주도 "음식사진·모형 게시 권고"

  • 등록 2025.04.02 15:16:55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최근 제주 벚꽃축제에서 바가지요금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앞으로 개최되는 지역축제에 대해 메뉴판에 음식사진을 넣거나 샘플 모형을 게시하도록 권고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2일 제주도가 마련한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관련 관리대책'에 따르면 도는 올해 개최 예정인 도내 축제 판매 부스 내·외부에 판매 품목에 대한 메뉴판과 가격표를 게시하도록 한다.

특히 메뉴판에 음식 견본 이미지를 추가하고, 음식 샘플 모형을 판매 부스 앞에 비치하도록 적극 권고한다.

축제장 종합상황실에서는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도 운영해 바가지요금 등 부당 상행위 신고에 대해 현장에서 대응한다.

 

또한 축제 운영 중 사회적 이슈나 논란이 야기될 경우 축제 평가에 페널티를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축제 전에 지역 상인과 축제장 내 판매 부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끼워팔기, 과다한 요금 청구 등 불공정 행위와 위생·친절서비스 관련 사전교육을 시행한다.

앞서 지난달 28∼30일 제주시 전농로에서 열린 왕벚꽃축제 일부 노점에서 순대 6개가 든 순대볶음을 2만5천원에 판매했다는 등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바가지요금 논란이 일었다.


GFN 관계자, 아시아푸드뱅크 교류 확대 위해 방한.... 영등포푸드뱅크마켓 현장방문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지난 2일, 아시아푸드뱅크 교류 확대를 위한 GFN 관계자 방한을 맞이해 영등포푸드뱅크마켓에서 현장방문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Hazel Quek GFN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괄과 Nantaporn Thirapongphaiboon 파트너쉽 디렉터는 글로벌푸드뱅킹네트워크 아시아 11개 가입국 중 가장 우수한 운영형태 및 실적을 내고 있는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윤혜원 선임과 함께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우수사례인 영등포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해 박영준 회장과 조영철 사무국장을 상대로 전반적인 운영방식과 노하우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방한한 GFN 관계자들은 “한국푸드뱅크마켓과 영등포푸드뱅크마켓의 운영방식을 보고, 체계화된 기부문화, 안정적인 운영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아시아의 푸드뱅크마켓을 운영하는 나라들에 한국의 시스템을 롤모델로 하여 발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박영준 회장은 “GFN 관계자들의 방한을 환영하고 아시아푸드뱅크 교류확대로 아시아 푸드뱅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며 “또한 전국푸드뱅크와 협력을 이어나가 더욱 발전된 영등포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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