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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이낙연의 김문수 지지는 국민배신, 내란세력과 야합"

  • 등록 2025.05.27 13:00:08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한 새미래민주당이낙연상임고문을 향해 "자신을 키워준 민주당원과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반역"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중앙선대위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당을 떠난 사람이지만 신념과 양심마저 버리고 내란 세력과 야합하다니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대선) 후보와 민주당을 향한 근거 없는 음해와 저주를 퍼붓는 이 상임고문이야말로 괴물"이라며 "권력을 향한 탐욕에 신념과 양심을 팔아넘긴 사람이 괴물이 아니면 무엇이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온갖 궤변으로 자신의 내란 본색을 정당화하는 모습이 참으로 뻔뻔하다"며 "국민을 배신한 내란 추종 세력과 민주주의를 배신한 짝퉁 민주 세력 간 야합은 국민과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당 김민석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문수 후보와 이 상임고문이 함께하기로 선언한다는데, 참으로 역사는 희극적이고 비극적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사쿠라(변절한 정치인)' 행보의 끝을 보여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김 후보와 이 상임고문을 두고 "반헌법적이기 때문에 망하는 연합, 지는 연합"이라면서 "두 분의 모습을 보고 '공도동망'(共到同亡·함께 넘어지고 같이 망함)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에서 결합할 때 가장 확실하게 감점이 보장되는 파트너를 찾아낸 것을 보며 계산 기능이 붕괴했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마이너스 10점 이상에 해당하는 이 상임고문과의 결합에 무슨 정치적 의미나 감흥이 있겠나"라고 되물었다.

 

특히 이 상임고문을 향해 "정치 행적을 마감했기 때문에 한 말씀 드린다"며 "민주당에서 (대선후보) 경선에 불복하고 내란을 꾀하다 여의치 않자 이준석 후보와 결합했다가 버림받고, 김 후보와 결합해 본격적인 내란 세력의 일원이 됐다"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일관되게 젊은 시절부터 추구한 사쿠라 행보의 대단원을 이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두 사람의 결합은 반헌법 야합이자 내란 야합이고 변절자들의 야합, 사쿠라들의 야합, 긍정적 비전 없는 네거티브들의 야합"이라며 "'연합'이란 표현으로 바꿔도 반헌법·반민주·내란 연합"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민주 세력으로부터 온갖 단물 다 빨아먹고 이제는 내란 세력 품에 안긴 변절자들의 연합이자 사쿠라들의 연합이자 네거티브 연합이어서 한국 정치의 폐해를 이번 선거로 마무리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지원 의원도 페이스북에 "이 상임고문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송두리째 불타버린다"며 "설마 공동정부 대통령 김문수, 총리 이낙연?"이라고 적었다.

 

박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도 (그들과) 함께하는 내란 동조 세력은 민주주의를 망치는 세력"이라며 "투표로 내란을 종식하고 내란 세력을 심판하자"고 했다.

 

윤건영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 전 총리의 이런 행보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욕보이는 것"이라며 "평산에 계신 문 전 대통령과 어떤 상의도 한 적 없다. 오히려 문 전 대통령은 (이 전 총리의) 최근 행보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조국혁신당 윤재관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이낙연씨가 기어이 내란공범 기차에 올라탔다"며 "정치생명의 마지막 호흡기를 스스로 뗐다. 예상컨대 남은 여생은 내란세력의 막내로 뒤치다꺼리하며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국민을 배신한 배신자 연대의 탐욕은 결국 국민적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이 상임고문을 향해 "자신의 이름에 붙는 수식어에 '민주'라는 단어는 스스로 모두 지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언론에 배포한 메시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치에 입문시켰고,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자 대변인을 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총리로 발탁한이낙연전 총리가 내란 세력에 몸을 싣는다"고 비난했다.

 

김 권한대행은 "정치인이낙연은 끝났다"며 "역사의 죄인이 되지는 않을 수 있으니 지금 멈춰서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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