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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AI 에너지 절약 기술 공개

AI 절약모드 및 개인 패턴 기반 에너지 절감·예측 기술 전시

  • 등록 2025.08.27 08:46:17

 

[TV서울=곽재근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5'에 참여해 미래 기후를 위한 다양한 에너지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Energy for AI & AI for Energy'를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삼성전자는 ▲ 인공지능(AI) 절약모드 ▲ 통합 모니터링·관리 ▲ 개인화 ▲ 빌딩 에너지 관리 설루션 등 AI 기술을 통한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공간 입구 중앙에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파사드를 설치하고 기후 변화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영상을 상영해 기후 변화와 에너지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LED 파사드와 연결된 '에너지 세이빙' 존에서는 냉장고, 에어컨, 세탁건조기, TV 등 주요 제품의 현재 에너지 사용량과 월간 예측 사용량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거실 공간으로 구현된 'AI 절약모드' 존에서는 비스포크 AI 무풍 콤보 시스템에어컨, Neo QLED TV,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등을 한 번에 연동한 AI 절약모드를 소개한다.

주방 공간으로 꾸며진 '통합 모니터링' 존에서는 집 안팎 언제 어디서든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스크린이 탑재된 모든 제품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는 모습을 시연한다.

침실과 같은 개인공간에서는 갤럭시 워치, 갤럭시 링 등 웨어러블 기기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수면 패턴에 따라 에너지를 절약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빌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인 'b.IoT' 존에서는 빌딩 공조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하고, 자동화를 통한 관리로 최대 15%의 에너지를 절감하는 과정이 소개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그동안 미래 기후를 위한 다양한 에너지 절감 혁신을 선보여 왔다"며 "앞으로도 AI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해 에너지 절감은 물론 소비자들의 편의와 혜택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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