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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초구 '양산 무인 간편대여 플랫폼' 운영…"전국 최초"

  • 등록 2025.09.09 08:29:00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서리풀 양산 간편 대여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서리풀원두막'(그늘막)을 설치하기 어려운 곳에 무인 양산 대여기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48시간 내에서 양산을 빌려주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공공서비스다. 대로변에 이런 플랫폼을 도입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마을버스 정류장 인근 등 지역 내 10곳에 무인 양산 대여기를 설치하고 무료로 양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오는 27~28일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 기간에는 행사가 열리는 반포대로 일대 10곳에 추가 설치한다.

기존 '양심 양산'은 이용자가 주민센터 등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야 대여와 반납이 가능해 이용률이 저조했던 반면 이번 플랫폼은 QR코드 기반의 무인 양산 대여기와 모바일 앱을 연동해 이용자가 기존 대여 장소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반납할 수 있다. 앱에서 대여 가능한 장소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리풀원두막의 혁신이 서리풀 양산 간편 대여 플랫폼으로 진화해 주민 건강과 이용자 편의 향상에 기여하는 스마트 행정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디올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이하 ‘디올’)와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월 19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경옥 디올 전무,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올은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숲 북측편 외곽 메인 산책로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특히 2025년 보라매공원에 이어 서울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연속성 있는 정원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나라 1세대 조경가인 정영선 대표가 이끄는 조경설계 서안(주)에서 설계를 맡아, 25년 보라매공원에서 보여준 프렌치 디자인 감성을 서울숲에서 더욱 깊이 있게 구현한다. 이번 디올정원은 프랑스 그랑빌 정원의 낭만을 박람회 주제인 ‘Seoul, Green Culture’에 맞춰 서울의 야생화와 계절감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그랑 팔레’의 철제 구조미를 살린 아치 길을 조성해, 정원을 걷는 시민들이 마치 패션쇼 런웨이의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봄에는

합수본, '통일교 금품' 전재수 18시간 조사…田 "모든 의혹 설명"

[TV서울=나재희 기자]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18시간 가량 조사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날 오전 10시께 전 의원을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이날 오전 4시10분께까지 조사했다. 전 의원은 조사를 마친 뒤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있냐', '해저터널 등 통일교로부터 현안 청탁을 받은 바 있냐'는 취재진의 질의에 "18시간 동안 모든 의혹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고, 합수본이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을 내주시길 기대한다"고 답변했다. 부산에서 열린 통일교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있냐는 질문에는 "통일교 행사임을 인지하고 참석한 적은 없다"며 "그런 식이면 대한민국 국회의원 300명 전부 의혹이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 의원의 책 500권을 통일교가 구매해줬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언론사 보도 이후에 알게된 것이고 저에게 온 돈이 아니다. 사전에 인지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출판사로 입금됐고, 출판사가 책을 보내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아주 정상적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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