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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회 찾아 APEC·산불 특별법 지원 요청

  • 등록 2025.09.10 17:49:36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국회를 방문해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산불 특별법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APEC 정상회의에 회원국 정상 모두가 참석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건의했다.

또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산불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과 피해지역 혁신적 재창조를 위한 사업에 관심을 부탁했다.

도는 우 의장이 APEC 정상회의 개최 전에 경주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만나 APEC 주요 인프라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APEC 성공과 포스트 APEC 사업으로 경주가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 신공항 국가재정 지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 등 국가 주도 건설,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만들기 위한 규모 확장, 경국대와 포스텍 의대 설립 등에 대한 지원도 건의했다.

도는 김 원내대표가 산불 특별법이 이번 달 25일 전체 회의에서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오는 11일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진 뒤 김정호 국회 산불특위 위원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잇달아 면담하는 등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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