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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출범… "대한민국 명운 걸린 정권심판 선거"

  • 등록 2025.10.10 16:43:45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0일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체제 정비를 위한 지방선거 총괄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임명장 수여식을 한 뒤 첫 회의를 열고 "내년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선거로, 비상한 각오로 임하지 않으면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희생이 따르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선거라 생각한다. 어떻게 희생하고 어떻게 국민께 감동을 드릴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획단 위원장을 맡은 5선의 나경원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는 꼭 이겨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켜야 하는 선거"라며 "정권 출범 1년 뒤 치르는 선거이지만 정권심판 선거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어떻게 훌륭한 인재를 모아오느냐로 인재가 구름처럼 모일 수 있는 공천 시스템의 대강을 만들겠다"며 "손에 잡히면서도 민생뿐 아니라 안전까지 잘 챙길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후보 혼자 뛰는 선거가 아니라 중앙당과 시도당이 모든 서포트를 잘 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전국 17개 시·도당 위원장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지역 현안과 당에 대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장 대표는 "우리는 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되는 큰 숙제를 안고 있다"며 "당원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우파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같이 싸우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들어선 지 130일 정도 되는데 국가의 기본질서를 다 무너뜨리고 있다. (추석) 연휴 지역 민심은 마그마가 밑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우리가 자신감을 갖고 계속 한 마음 한뜻으로 몰아붙이면 승리할 날이 분명 올 수 있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반도체·AI(인공지능)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특별위원회도 공식 출범했다.

 

 

반도체·AI 특위는 삼성전자 임원 출신의 양향자 최고위원이, 주식·디지털자산 밸류업특위는 4선의 김상훈 의원이 각각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장 대표는 반도체·AI 특위 첫 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은 반도체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키고 전폭적 지원을 해도 부족한데 민주노총 눈치나 보며 주52시간제 예외 적용을 완강히 반대한다"며 "국민의힘은 반도체 패권국, AI 강국 대한민국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구체적·실질적 정책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주식·디지털자산 밸류업특위 첫 회의에서는 "이재명 정부는 입으로 '코스피 5천'을 외치지만 '코스피 5천'과 거꾸로 가는 입법을 밀어붙인다"며 "국민의힘은 코스피 5천이 공허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 정책으로 만들어져 국민 자산을 지키고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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