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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장중 3,700선 사상 첫 돌파

  • 등록 2025.10.16 09:50:47

 

[TV서울=나재희 기자] 16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3,659.91)를 하루 만에 갈아치우며 3,700선마저 뚫어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0.95포인트(0.85%) 오른 3,688.2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8.54포인트(0.51%) 오른 3,675.82로 개장한 이후 상승폭을 늘려가고 있다. 오전 9시 11분께엔 3,700.28까지 오르면서 사상 처음으로 3,7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과 같은 1,421.3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9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2억원과 47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다만 연기금 등은 22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천199억원과 369억원 매도 우위, 기관이 1천21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급등락하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04% 내린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40%, 0.66% 올랐다.

 

모건스탠리 등 주요 은행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고, 인공지능(AI)과 원전주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하방압력으로 작용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언론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높은 주가를 좋아하지만 증시가 하락한다고 협상하진 않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체감상으로는 혼조세보다는 강세 느낌이 더 컸다. 장중 시장이 흔들린 데는 베선트 장관의 발언이 한몫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여러 차례 트럼프의 '타코'(TACO·트럼프는 항상 겁먹고 물러선다)를 봐왔던 터라, 지난 금요일 3%대 급락을 맞은 이후 미중 무역 갈등을 대형 악재로 취급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만 "미국 증시도 특정 업종 쏠림현상 심화 및 그에 따른 증시 랠리로 상승 피로감과 체력 저하가 누적되다 보니 때마침 등장한 미중 무역 갈등을 숨고르기성 조정의 재료로 활용하려는 측면도 있지 않나 싶다"고 진단했다.

 

그런 가운데 삼성전자는 이날 장초반 한때 9만6천900원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가(9만6천800원·2021년 1월 11일)를 경신했으며, 현재는 전장보다 1.47% 오른 9만6천4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1.42% 오른 42만8천500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여타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상승 중이다.

 

현대차(8.28%), 기아(7.03%), 삼성물산(3.16%), HD현대중공업(1.38%), 두산에너빌리티(1.09%) 등이 올랐고, KB금융(-1.99%), 삼성바이오로직스(-0.44%) 등이 약세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3.15%), 유통(1.71%), 증권(1.56%), 건설(1.23%), 전기·가스(1.15%), 화학(1.09%), 전기·전자(1.06%) 등이 상승하고, 금속(-2.33%), 오락·문화(-0.91%), 제약(-0.16%) 등이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4포인트(0.0.21%) 내린 862.88을 보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10포인트(0.24%) 오른 866.82로 개장한 이후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1천290억원과 39억원씩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1천38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파마리서치(5.28%),. 삼천당제약(4.56%), 에코프로비엠(3.04%) 등이 오르고, 펨트론(-2.06%), 리가켐바이오(-2.36%), 에이비엘바이오(-1.66%), 휴젤(-1.83%)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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