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4.5℃
  • 맑음고창 0.7℃
  • 구름조금제주 7.1℃
  • 구름조금강화 -3.0℃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사회


삼광·삼광윈테크, 지역 혁신기관들과 첨단 신소재 기술개발 및 사업화 촉진 업무협약

  • 등록 2025.10.28 09:57:50

 

[TV서울=신민수 기자] 삼광과 삼광윈테크는 지난 24일 삼광 본사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첨단신소재 기술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우 삼광·삼광윈테크 대표를 비롯, 윤칠석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장,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 김윤집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신소재·디자인 융합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부품 및 스마트제조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 촉진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인프라, 연구인력,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AI 기반 스마트 제조·품질 제어 기술 공동개발, 자동차 경량화 및 친환경 신소재 연구개발, 신제품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 협력, 실증·시험·인증 및 상용화 지원, 전문 인력 양성과 글로벌 진출 협력 등 다양한 공동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광·삼광윈테크는 제조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조 공정의 최적화와 제품화·사업화를 주도하고, 자동차 부품 분야의 내구성 검증 및 설계 기술 고도화를 담당한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스마트폰, 드론제품, 자동차 내·외장재용 고기능성 복합재료 신소재 연구, 친환경 리사이클소재 상용화 등 첨단 신소재 융합 및 경량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

 

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AI를 활용한 공정 데이터 분석, 품질 예측 시스템 개발, 스마트센서 및 제어 알고리즘 공동 연구 등을 통해 스마트제조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은 산업디자인 및 사용자경험(UX) 기반 신제품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산업전시회 및 브랜드화 지원을 수행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김진우 삼광 대표는 “제조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젠 신소재·IT융합·디자인혁신을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이 아니라, 지역과 산업, 기술을 잇는 동반성장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각 기관과 함께 미래형 산업용 신소재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디자인과 브랜드 가치를 창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광은 50여 년간 축적된 제조기술과 미국·베트남·인도 등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중견제조기업이다. 최근에는 AI, 로봇, 우주항공, 신소재, 실버산업 등 미래 유망산업 스타트업과의 협력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서며, 혁신을 선도하는 ‘스마트 제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120억원 '로맨스스캠' 부부 울산 압송… 구속영장 신청 방침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을 벌인 30대 부부의 국내 압송이 23일 마무리되면서 수사가 본격화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경찰청은 한국인 A씨 부부를 이날 인천공항에서 인계받아 울산청 반부패수사대로 호송했다. 울산경찰은 인력 5명을 보내, 이들 부부를 초국가 범죄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로부터 넘겨받아 차량 2대를 동원해 울산으로 데려왔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울산경찰청에 도착한 A씨 부부는 수갑을 가리고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차량에서 내렸으며, 곧바로 반부패수사대 사무실로 연행됐다.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상대로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을 조사한다. 로맨스 스캠 조직에서 총책을 맡게 된 경위, 조직 운영 방법을 비롯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고도 석방된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범죄수익금을 어디에 은닉했는지 등도 살펴본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고일한 울산경찰청 반부패수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서 새벽에 불… 문화유산 피해 없어

[TV서울=박양지 기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시설에서 발생한 불은 몇 분 만에 꺼졌지만,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돼 하루 휴관했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경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유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3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방문, 당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한 박물관 중요 유물들의 소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으며,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경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모두 철수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5극3특' 재편 과정에 저항 커… 국민 지지 중요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보려 하는데 관성과 기득권이 있어 저항이 너무 크다"며 "이런 때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개혁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권한을) 빼앗기기 때문에 저항이 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5극 3특'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험하게 말하면 소위 '몰빵'을 하는 정책은 바꿔야 한다.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전략"이라며 균형발전 정책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은 이제 못 살 정도가 됐다. 집값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그렇다고 집을 끊임없이 새로 짓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반도체 공장도 수도권에 지을 경우엔 전력·용수 부족 문제가 있다"며 일극 체제의 문제점을 거듭 지적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울산시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빨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