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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통여협, 제2회 파크골프 친선경기 열어

중앙회-지역협의회 유대 강화 및 교류 협력 증진

  • 등록 2025.11.24 15:38:05

 

[TV서울=이천용 기자] (사)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지난 11월 16일 춘천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파크골프 친선경기’를 개최했다.

 

중앙회-지역협의회 임원 간 유대 강화 및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협의회 ‘통일파크클럽(회장 이금순, 이사)’이 주최하고, 강원도협의회(회장 정명자, 수석부총재)에서 주관했다.

 

 

이날 경기는 통일단체답게 팀명을 자유, 평화, 통일, 안보로 정한 가운데 4개 팀 16명(중앙 임원 및 정책연구위원, 강원도협의회 임원)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기를 진행했다. 정명자 수석부총재의 시타에 이어 선수들이 전반 18홀을 돌며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후반 18홀은 멤버를 교체해 치며 우호를 증진했다.

 

이금순 회장은 “당초 계획한 소양강파크골프장이 사전답사결과 경기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춘천파크골프장으로 변경했는데 아무런 불편 없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돼 만족한다”며 “내년 제3회에는 임원뿐만 아니라 회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명자 수석부총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말로만 듣던 파크골프를 처음 해봤다”며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중앙회 행사를 저희 지역에서 개최하고 여러 임원들과 즐겁고 유익한 일정을 함께했다는데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준희 총재는 이금순 회장의 노고를 격려한데 이어 “참가자 전원의 점심식사와 선물까지 마련해 준 강원도협의회 측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파크골프를 통해 중앙과 지역임원 간 소통과 교류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후 가진 오찬과 티타임을 갖고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파크골프를 즐기는 임원·회원이 증가함에 따라 친선경기를 통해 유대를 강화해 통일을 위한 활동에 더 많이 참여·협조토록 하기 위해 2024년 3월 1일 ‘통일파크골프클럽’을 창단하고 초대 회장에 중앙회 이금순 이사를 위촉했다.

 

 

지난해 6월 청송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 제1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친선경기를 한 것이다. 파크골프인이 날로 증가 추세인 만큼 한통여협의 임원 및 회원들의 참여도 더욱 늘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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