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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보훈청, 보훈가족 438가구에 겨울내의 전달

  • 등록 2025.11.26 09:42:08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연말을 앞둔 지난 25일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사랑의 겨울내의 나눔’ 위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저소득 보훈가족을 위해 438벌(1,70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를 지원한다.

 

이날 이승우 서울보훈청장과 유대일 예금보험공사 부사장은 서울시 중구에 거주하는 월남전참전유공자 윤○○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 어르신은 “국가가 우리를 잊지 않고 이렇게 찾아와주니 너무나 고맙다”며 “겨울내의 덕분에 올겨울은 더욱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승우 청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보훈가족을 위해 애써주시는 예금보험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유공자분들의 위대한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상열 서울시의원, “서울교육청, 조리실 환경 개선 졸속 추진”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서상열 서울시의원(구로1, 국민의힘)은 5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서울교육청을 상대로 조리실 환경 개선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조리실 환경 개선사업은 급식 노동자의 폐암 산재가 잇따르자 서울교육청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서울교육청은 이를 통해 1천여 개 학교 조리실을 대상으로 '조리흄'(Cooking fume, 뜨거운 기름으로 음식을 만들 때 나오는 발암물질)을 빨아들이는 후드·덕트 등을 개선하고 있다. 서상열 시의원은 이날 서울교육청 교육행정국장에게 "올해 조리실 환경 개선 사업 예산 232억 원 중 10월까지 집행된 예산이 11.6%에 불과하고,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비교해볼 때 서울교육청의 진행률이 가장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이어 "뿐만 아니라 규정에 따르면 급식실 환기시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도록 되어있는데도 서울교육청은 이를 위반하고 있다"며 "공기정화장치가 없으면 외부로 배출된 조리흄이 급식실 뿐 아니라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로도 재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및 산업환기설비에 관한 기술지침 등에 따르면 환기설비에는 외부로 배출된 (오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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