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4.2℃
  • 흐림강릉 -4.4℃
  • 맑음서울 -11.6℃
  • 구름조금대전 -9.7℃
  • 흐림대구 -4.8℃
  • 흐림울산 -3.7℃
  • 흐림광주 -5.5℃
  • 흐림부산 -1.8℃
  • 흐림고창 -7.3℃
  • 흐림제주 1.7℃
  • 흐림강화 -13.1℃
  • 흐림보은 -9.6℃
  • 흐림금산 -8.9℃
  • 흐림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4.5℃
  • -거제 -1.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금천구,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에서 ‘대상’ 수상

  • 등록 2025.11.28 12:58:56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음주폐해를 예방하고 절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 추진한 사업 중 모범이 되는 사례를 발굴해 우수사례로 선정한다.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량‧정성평가를 종합해 대상 1개소, 최우수상 2개소, 우수상 7개소를 선정하며, 금천구는 이 가운데 최종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특정 공원의 상습 주취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10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금주공원 지정 근거를 마련했다. 이후 지난 2025년 5월 26일 공원 3개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

 

구는 음주 문제가 치안·환경·보건 등 여러 영역과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고려해, ▲ 금천경찰서 ▲ 백산지구대 ▲ 금천파출소 ▲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 한국외식업중앙회 금천구지회와 지난 4월 ‘음주환경문화개선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금주공원 합동 순찰, 절주 캠페인, 공원녹지과와 정원처방사업(원예 프로그램) 캠페인, 주취자 대상 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 등의 활동을 추진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 76%가 ‘공원 내 음주 행위가 줄었다’고 응답했으며, 금주공원 지정 이후 112 신고 건수도 전년 동기간 대비 9.5% 감소해 실질적인 개선효과가 나타났다.

 

구는 지역 내 건전한 절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만취예방 거리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금천구지회와 협력해 관내 주류판매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음주사고 예방 교육과 만취사고 대응 가이드 제공, 절주 실천환경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보건소 직원과 대학생 절주 서포터즈가 직접 외식업소를 방문해 점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음주의 위험성을 교육하고, 실천 가능한 절주 수칙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업소는 매장 입구에 ‘만취예방 실천업소’ 스티커를 부착해 책임 있는 주류 제공과 만취 예방 실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지하철역, 상가밀집지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절주 캠페인을 열고, 청소년·성인 등 연령대별 맞춤형 음주폐해 예방교육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절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바른 음주문화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음주폐해로부터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현장서 與규탄대회… "쌍특검법 수용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19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대여(對與)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가 이날로 닷새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부·여당이 반응하지 않자 규탄대회를 열고 여론에 호소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진행한 뒤 장 대표가 단식 농성을 진행 중인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당원 등은 '통일교 특검 수용', '공천뇌물 특검 수용', '무도한 여당 야당 탄압 중단'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로텐더홀에 연좌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장 대표가 국회 한복판에서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같은 출퇴근 단식이 아니다. 정청래처럼 20일 단식했다면서 담배 피울 수 있는 단식이 아니다"라며 "야당 대표가 오죽하면 곡기를 끊고 단식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김병기 탈당 쇼, 강선우 제명 쇼로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고 진실 규명을 위한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며 "국민의힘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상현 의원은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을 강행해놓고 통일교 게이트, 공천뇌물 의혹 사건에 대해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