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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덕궁이 중국식 건축?"…마카오항공 안내 책자 논란

  • 등록 2026.01.13 08:25:05

 

[TV서울=곽재근 기자] 마카오항공 기내 좌석에 비치된 안내 책자에 창덕궁을 중국식 건축으로 설명한 내용이 실려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의 제보로 알려진 해당 안내 책자는 마카오항공의 '목적지 가이드'로 창덕궁을 소개하면서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모두 '중국식 건축'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마카오항공 측에 즉각 항의 메일을 보내 "이는 명백한 오류"라며 "창덕궁은 자연과 건축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건축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며 "외국인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안내 내용을 조속히 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교수는 "해외 곳곳에는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남아 있으며, 누리꾼들의 제보가 이를 바로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소라 서울시의원,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 더는 방치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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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의원, ‘선거교육지원법 제정안’ 대표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학교 선거교육을 의무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모의선거 체험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선거교육지원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선거교육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학교와 사회 전반에서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이 보장된 선거교육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첫 종합 지원 법안이다. 최근 디지털 미디어의 확산으로 선거와 관련된 허위·왜곡 정보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급속히 유통되면서 유권자의 합리적 판단을 저해하고,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선거권 및 정당가입 연령이 하향되면서 청소년의 정치 참여는 확대되었지만, 정작 청소년이 선거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체적인 유권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은 미흡한 실정이다. 현재 학교 선거교육은 일부 교과에 제한적으로 포함되어 있을 뿐, 명확한 교육 목표와 체계적인 운영 기준 없이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할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교육 역시 법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장기적 계획 수립과 전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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