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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재용 삼성 회장, 주식재산 30조원 돌파… 1년새 2.5배 늘어

  • 등록 2026.01.21 17:20:29

 

[TV서울=박양지 기자] 코스피 5,000 돌파를 목전에 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재산 규모가 처음으로 30조 원을 넘어섰다.

 

21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7개 주식 종목의 합산 평가액은 이날 기준 30조2,523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연초(1월 2일) 이 회장의 주식평가액(11조9,099억원)과 비교하면 2.5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이재명 정부 들어 급격한 주식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이 회장의 보유 주식평가액은 15조9,671억 원(111.8%)가량 늘어났다.

 

 

새 정부가 시작된 작년 6월 4일 이 회장의 주식재산은 14조2,85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 취임 50일(7월 23일)과 100일(9월 11일)째에는 각각 16조2,648억 원, 18조1,086억 원으로 늘었다.

 

같은 해 10월 10일에는 보유 주식재산 규모가 20조7,178억 원을 기록, 처음으로 20조 원대에 진입했다. 지난 2021년 4월 30일 이 회장의 부친인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에게서 주식을 상속받은 이후 4년 5개월여 만이다.

 

이 회장의 주식재산이 15조 원대에서 20조 원대로 늘어나는 데 4년 5개월 정도가 걸린 반면, 20조 원 돌파 후 30조 원대에 진입하는 데에는 불과 104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 회장의 주식재산이 30조 원을 돌파하는 데는 삼성전자 역할이 가장 컸다.

 

작년 6월 4일 5만7,800원이던 삼성전자의 주가(종가)는 이달 21일 기준 14만9,500원으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이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평가액은 5조6,305억 원에서 14조5,634억 원으로 늘었다.

 

 

삼성물산 주식 상승도 상당히 기여했다. 삼성물산 주가는 작년 6월 4일 15만7천800원에서 이달 21일 29만9천 원으로 올랐다.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가치도 5조3,462억 원에서 10조6,709억 원으로 높아졌다.

 

여기에 지난 2월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 회장에게 삼성물산 주식 180만8,577주를 증여하며 30조 돌파 시점을 앞당겼다. 홍 명예관장이 증여한 삼성물산 주식가치는 이달 21일 기준 5천억 원이 넘는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기업과 주식 시장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각종 제도 개선이 추진되는 가운데 AI·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겹치면서 최근 몇 개월간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며 "특히 올해 1분기 경영 성과에 따라 삼성전자를 포함한 시총 대장주들의 주가 상승 흐름이 이어질지 아니면 속도 조절 국면에 들어설지가 판가름 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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