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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반도체 등 증시·수출 호조에 소비심리 소폭 개선…1월 110.8, 1p↑

  • 등록 2026.01.23 08:24:37

 

[TV서울=곽재근 기자] 반도체 등 중심의 수출 호조 속에 주가도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한 달 새 다소 개선됐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8로 지난해 12월(109.8)보다 1포인트(p) 올랐다.

지수는 관세 협상 타결과 시장 예상을 웃돈 3분기 성장률 등의 영향으로 같은 해 11월 2.7p 뛰었다가 곧바로 12월 2.5p 떨어졌고, 이후 한 달 만에 소폭 반등했다.

CCSI는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다.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2003∼2024년)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낙관적, 100을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작년 12월과 비교해 CCSI를 구성하는 6개 지수 가운데 향후경기전망(98·+2p) 상승 폭이 가장 컸고, 소비지출전망(111·+1p)·현재경기판단(90·+1p)·현재생활형편(96·+1p)도 올랐다. 가계수입전망(103)·생활형편전망(100)의 경우 변화가 없었다.

이혜영 한은 경제심리조사팀장은 "향후경기전망 지수는 수출 증가세 지속, 정부 경제성장 전략 기대 등으로 2p 올랐고,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주가 상승과 소비 회복세 등으로 1p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주택가격전망지수(124)도 3p 높아졌다. 1년 뒤 집값 상승을 점치는 소비자의 비중이 늘었다는 뜻이다.

이 팀장은 "2021년 10월 12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장기평균(107)도 웃도는 상태로, 주택가격 상승 관련 기대 심리가 여전히 크다고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6개월 후 금리 수준을 예상한 금리수준전망지수(104)의 경우 시장금리 상승과 기준금리 인하 기대 약화 등의 영향으로 2p 올랐다.

 

기대인플레이션율 가운데 '향후 1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2.6%로 전월과 같았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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