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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최호정 시의회 의장, 2월 1~8일 중동 첫 공식 방문

  • 등록 2026.01.30 09:21:42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2월 1일부터 8일까지 6박 8일간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상호결연도시인 암만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방문은 국제교류 우호증진 차원에서 시의적절하고 전략적인 외교 일정이다. 첫째, 지난해 9월 서울시의회-암만시의회 간 체결한 상호결연 MOU의 실질적 이행을 점검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첫 공식 후속 방문이다. 선언적 수준에 머물 수 있는 MOU를 실질적 협력 성과로 발전시키고, 양 도시 의회 간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정부의 중동 외교 전략 ‘SHINE 구상’ 실현에 지방의회가 동참함으로써 민간·지방 차원의 외교 다변화에 기여한다. 특히 요르단은 중동 지역 내 친서방 온건 국가로서 한국과의 협력 잠재력이 높다. 또,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을 본원으로 둔 메트로폴리스(세계대도시협의회)의 국제연수원(MITI) 지역 분원이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해 있어 공무원 역량 강화 및 도시 정책 교류의 거점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크다.

 

셋째, 서울시의회의 암만 방문은 지난 2014년 이후 무려 12년 만으로, 그간 교류 공백을 해소하고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재정립할 적기이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9월 메트로폴리스 총회 참석차 서울을 찾은 알 샤와르베 암만시장과 면담하고, 중동 도시 최초로 암만과 상호결연 MOU를 체결한 바 있어 이번 방문은 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서 외교적 상호주의 원칙을 준수하는 의미도 있다.

 

 

최호정 의장은 "이번 방문은 MOU 체결 이후 후속 협력을 점검하고 구체화하는 첫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단순한 방문 교류를 넘어 도시 정책과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협력의 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표단은 암만에서 교통·문화 분야 정책시찰(Tareq Bus Station, Zaha Culture and Community Center, Traffic Control Center)과 암만시장 면담 등을 진행하고, 이어 카이로에서는 이브라힘 사베르 카이로 주지사를 면담하여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카이로에서는 서울시 MUAP(도시행정석사과정) 석사과정에 참석한 이집트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이집트 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MITI 카이로 분원 방문을 통해 중동·아프리카 지역 도시 간 협력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점검할 계획이다.

 

최 의장은 "서울과 카이로는 도시 정책, 공무원 교육은 물론 국제도시 간 협력 논의까지 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동 지역과의 도시외교 지평을 넓히고, 서울시의회가 글로벌 도시외교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슈퍼모델 아름회,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전달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는 슈퍼모델 아름회(회장 박세련)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 2층 전달식장에서 열렸으며, 슈퍼모델 아름회 박세련 회장과 회원들을 비롯해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슈퍼모델 아름회는 1995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수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비영리 사회공헌 단체로, 패션·문화 분야에서 비롯된 영향력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부·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와의 인연은 지난 2006년 자선 패션쇼 재능기부를 시작으로, 이후 홍보대사 활동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실천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서울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세련 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아름회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아름회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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