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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환율, 1,470원 턱밑 마감

  • 등록 2026.02.06 16:05:19

 

[TV서울=박양지 기자] 원/달러 환율은 6일 종일 상승세와 하락세를 오가는 치열한 공방 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0.5원 오른 1,469.5원으로 집계됐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2일(1,469.9원) 이후 최고 수준이다. 환율은 3.7원 오른 1,472.7원으로 출발한 직후 1,475.3원까지 올랐다. 오전 10시46분께 하락세로 전환한 뒤 마감 전까지 상승과 하락을 수십 차례 오락가락했다.

 

전체적으로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매도세와 달러 강세가 뚜렷했던 오전 중 환율도 가파르게 뛰었다가 오후 들어 다소 진정되며 강보합 마감하는 흐름을 보였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 고조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2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23%, 나스닥 종합지수는 1.59% 각각 내렸다. 아울러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과 은(銀) 가격이 급락하는 등 위험 회피 심리가 한층 뚜렷해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3천27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달러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유지 중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15% 내린 97.780 수준이다. 오전 9시 21분 98.023까지 오른 뒤 상승 폭이 줄었다.

 

엔화는 비교적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0.202엔 내린 156.834엔이다. 지난달 27일 152엔대까지 내렸다가 반등해 전날 157.337까지 상승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6.79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36.06원보다 0.74원 상승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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