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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 개관 행사 3일간 1만명 방문

  • 등록 2026.02.08 12:06:14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시청 지하에 새롭게 문을 연 복합 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이하 서울갤러리) 개관 행사가 열린 지난 5∼7일 1만113명이 이곳을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개관한 지 10년이 지나 낡고 활용도가 낮아진 시청 지하를 개편해 도시를 입체적으로 홍보하고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 편의공간인 서울갤러리로 꾸몄다.

개관 행사는 서울갤러리의 공간 정체성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내친구서울관, 서울마이소울샵을 중심으로 진행된 스탬프 투어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했다.

 

미래 서울 시민증 발급, 세계도시 캡슐뽑기, 해치 아케이드 게임, 소망나무 메시지 남기기 등 체험형 미션을 마친 시민에게는 서울마이소울 굿즈와 해치&소울프렌즈 키링이 증정돼 큰 호응을 얻었다.

미디어아트와 인공지능(AI) 키오스크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내친구서울 1·2관도 관람객으로 붐볐다.

방문객들은 1600대 1로 축소된 서울시 전체 지도 모형으로 서울을 관람하고 AI 키오스크로 내가 사는 동네·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찾았다.

지구의 모습, 세계 풍경 등 다양한 정보가 담긴 지름 2m 지구 모양의 '미디어 스피어', 5대 도시의 모형과 세계도시 종합경쟁력지수(모리지수)를 보여주는 '세계도시 월'도 인기를 끌었다.

어린이를 위한 정책 체험 공간인 키즈 라운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았다.

 

서울을 상징하는 다양한 굿즈와 서울갤러리에서만 판매되는 특화 굿즈를 선보이는 서울마이소울샵,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트리투바'와 협업한 서울갤러리 한정판 수제 초콜릿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시민들이 시청이라는 공간을 훨씬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서울갤러리가 일상 속 즐거운 방문지가 되고, 꼭 들러야 할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옹진군, 백령도 軍사격장 소음피해 주민 지원사업 추진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에서 군 사격장 소음 피해를 겪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인천시 옹진군은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대책 지역 및 인근 지역 주민 지원 조례안'을 조만간 군의회에 제출해 심의받을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옹진군은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법'에 따라 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정된 주민들이 국방부로부터 매월 보상금을 받고 있으나, 금액이 많지 않아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조례안에는 국방부가 지정한 소음대책지역과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년마다 지원 사업을 수립해 시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민·군 겸용 백령공항 건설과 관련해 향후 소음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인근 주민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군용 비행장'을 명문화했다. 현재 옹진군에는 군 사격장이 있는 백령도 5곳, 연평도 1곳 등 6곳이 국방부 고시로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됐다. 소음대책지역 지정에 따라 지난해 백령도 주민 195명은 1천730여만원을 받았다. 연평도의 경우 군 사격장 인근에 거주자가 없어 지원금 대상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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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대통령 대한상의 '가짜뉴스' 질타에 "비이성적 대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상속세 부담으로 한국을 떠나는 고액 자산가가 급증했다는 내용의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를 '고의적 가짜뉴스'라며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해 "비이성적 대처"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잘못된 통계 인용의 적절성은 따질 수 있으나, 대통령이 직접 나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경제단체를 '민주주의의 적'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이 대통령과 다른 생각은 감히 꺼내지도 말라는 엄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와 경직된 규제·노동 환경으로 인해 기업인과 자본의 '탈한국' 우려가 커지는 현실은 오래전부터 제기돼 온 문제"라며 "정상적인 대통령이면 기업의 탈한국 흐름이 이어질 경우 성장 동력은 약화하고 일자리 정책은 공허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먼저 직시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비판받는 자리다. 민주 사회에서 권력자의 역할은 반박과 설명, 검증 요구이지 '좌표' 찍고 도덕적 단죄를 내리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에서 "대한상의가 충분히 검증하지 못한 채 논란을 빚은 것은 부적절한 일이나, 이 대통령은 대한상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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