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3.0℃
  • 맑음강릉 8.0℃
  • 박무서울 4.3℃
  • 박무대전 -0.2℃
  • 맑음대구 0.5℃
  • 연무울산 5.0℃
  • 박무광주 0.3℃
  • 맑음부산 6.2℃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7.5℃
  • 흐림강화 3.3℃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임채호 전 경기도의회사무처장, 안양시장 출마선언

  • 등록 2026.02.13 08:40:37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임채호 전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은 12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된 실력과 추진력으로 안양의 미래를 열겠다"며 안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안양의 현 상황을 '성장이 멈춘 위기'로 규정하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안양 대전환' 3대 비전으로 ▲ 로봇·자율주행 중심의 '피지컬 AI 메카' 육성 ▲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및 인덕원 컴팩트시티 조성 ▲ 박달 스마트시티 내 5만석 규모 K-POP 전용 공연장 건립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안양의 생존 전략으로 '안양·군포·의왕 통합특례시' 출범을 제안했다.

그는 "행정구역에 갇힌 비효율을 극복하고 100만 규모의 특례시로 거듭나 도시 성장의 주도권을 쥐겠다"며 안양교도소 부지에 통합 시청사와 행정복합타운을 건립해 3개 도시를 잇는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인덕원과 박달동을 잇는 구간을 수도권 최대의 AI R&D 벨트로 구축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임 전 사무처장은 "입법과 행정을 두루 섭렵한 실무 경험이야말로 지역의 난제를 해결할 가장 확실한 도구"라며 "이재명 정부의 파트너로서 안양의 대전환을 시작하고 시민의 자부심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다주택자에 대출연장 공정한가…금융 혜택 문제 있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라며 "집값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 혜택까지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민주사회에서는 공정함이 성장의 원동력이다. 모든 행정과 마찬가지로 금융 역시 정의롭고 공평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양도세까지 깎아주며 수년간 기회를 줬는데도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고 버틴 다주택자들에게 대출만기가 됐는데도 그들에게만 대출연장 혜택을 추가로 주는 것이 공정하겠나"라고 되물었다. 현재 정부는 부동산 투기 과열을 잠재우기 위해 주택 취득 시 담보대출 금액에 한도를 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다주택자들이 기존에 보유한 주택을 담보삼아 자신들의 대출 기한을 연장해간다면 새로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과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이 같은 지적을 고려해 다주택자들의 대출이 만기가 됐을 때 기한 연장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 대통령은 "규칙을 지키고 사회질서를 존중한 사람들이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