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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기도, 지역화폐 발전전략 첫 용역…운영대행사 유지여부 검토

  • 등록 2026.02.10 08:32:13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는 '지역화폐의 운영현황 및 발전전략' 연구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고 9일 밝혔다.

지역화폐와 관련한 연구용역은 2019년 지역화폐 제도 시행 이후 처음이다.

오는 3월부터 6개월 동안 진행하는 용역에서는 지역화폐 발행·유통 현황과 이용 실태 및 효과를 분석하게 된다.

이용 실태 및 효과 분석에서는 지역별·업종별·매출 규모별 가맹점 현황과 연령·성별·구매동기·만족도 등 이용자 특성, 상권 활성화·역외자금 유출 방지 등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을 다루게 된다.

 

지역사랑상품권법 등 주요 법령·운영지침·제도 변화 동향 파악과 법·제도적 변화에 따른 정책 시사점도 도출하게 된다.

특히 다른 광역지자체의 지역화폐 운영 현황을 비교하고 공동운영대행사 유지 여부 타당성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현행 민간 대행 유지나 공공기관 대행 전환 등 적정 운영형태를 제시할 예정이다.

경기지역화폐의 운영대행사는 줄곧 코나아이가 맡고 있다.

31개 전체 시군 가운데 29곳은 코나아니가 지역화폐 운영을 대행(2028년 4월까지 계약)하고 있으며 시흥시와 성남시는 한국조폐공사가 대행사다.

 

운영대행사는 지역화폐 플랫폼 개발·운영, 카드 신청·발급, 고객 서비스 등 기술적 업무를 대신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화폐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공공기관 대행 등 다양한 운영방식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운영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도내 지역화폐 발행액은 3조5천288억원이며 2천857억원의 인센티브를 국비(1천92억원), 도비(706억원), 시군비(1천59억원)로 지원한다. 불교부단체인 화성과 성남의 경우 자체 시비로 인센티브를 모두 지원한다.


조국, 평택을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 선거태세…"내주 집 계약"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표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평택을 출마에 대한 범여권 일각의 비판에도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선거 운동에 돌입한 것이다. 그는 17일 오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택으로의 이사와 관련, "지금 몇 군데 후보를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알아봤다"며 "다음 주에 집 계약을 해야 하고, 선거사무소도 계약해야 하고, 후원 사무실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혼자 전입신고를 하느냐'는 질문엔 "가족이 다 이전한다"며 "(다만) 배우자가 몸이 그리 좋지 않아 거리에서 뛰거나 하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전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자신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자아도취'라고 싸잡아 비난한 데 대한 질문엔 "홍 전 시장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제가 2019년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셨는데 과잉수사라고 지적해주셨다"며 "예비후보 등록하면 선거운동을 해야 해 선거에서 이기고 난 뒤에 홍 전 시장님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창당할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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