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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시국선언으로 인해 썰렁한 강의실 본 숙대 교수님이 한 말

  • 등록 2016.10.28 11:34:07


[TV서울=나현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 서강대를 비롯한 대학가에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숙명여대의 한 교수가 학생들의 시국선언 참여로 인해 썰렁한 강의실을 보고 한 말이 온라인 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숙명여대 학생들이 '2016년, 민주주의는 사라졌다'라는 제목의 글을 배포하고 시국선언을 진행한 지난 27일 트위터에는 숙명여대의 시국선언 사진 세 장과 함께 짤막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교수님이 수업 들어오시면서 '자리가 많이 비었군요. 시국선언 때문인가요? 오늘 출석은 부르지 않겠습니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교수님은 시국선언에 참여한 학생들을 결석 처리하지 않음으로써 이들의 뜻을 지지한 것이다.
글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정말 멋진 교수님이다", "저런 훌륭한 교수님이 많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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