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9.9℃
  • 흐림강릉 -3.6℃
  • 흐림서울 -7.9℃
  • 흐림대전 -6.3℃
  • 흐림대구 0.9℃
  • 흐림울산 1.5℃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3.8℃
  • 흐림고창 -3.6℃
  • 흐림제주 2.3℃
  • 흐림강화 -10.0℃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0.7℃
  • 흐림거제 3.8℃
기상청 제공

사회


"배운대로 곰 만나서 죽은척 했어요"...구사일생 살아난 20대 여성

  • 등록 2014.06.02 09:41:14

어려서부터 곰을 만나면 죽은척 하라는 얘기를 듣고 자란 제시카 갬보아(25)가 최근 알래스카에서 곰의 공격을 받고 그대로 실천한 끝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지난 18일 알래스카의 한 군기지 부근 산책로에서 남편과 함께 조깅을 하던 갬보아는 갑자기 나타난 곰과 마주쳤다. 곰은 그녀를 때려눕힌 후 번쩍들어 땅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이후에도 곰은 여러차례 발로 갬보아를 내리쳤다.

갬보아는 땅바닥에 그대로 엎드려 죽은척 가만히 있었던 덕에 더 이상의 공격을 받지 않고 살아날 수 있었다고 당시의 순간을 말했다.

갬보아는 29일 군당국이 공개한 비디오인터뷰에서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지금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여전히 꿈만 같다"고 당시의 순간을 회고했다.

현재 입원중인 갬보아는 병원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어미곰과 새끼곰 2마리와 마주쳐 공격을 받을 때 모든 것을 곰에게 맡기고 가만히 있었다고 말했다.

/ 조이시애틀뉴스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