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민수 기자] 코스피가 28일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100고지에 올라선 채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도 5% 가까이 급등하며 전날 기록한 사상 최대 시가총액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85.96포인트(1.69%) 오른 5,170.81로 거래를 종료했다. 지수는 60.54포인트(1.19%) 오른 5,145.39로 출발한 이후 오전 11시께에는 한때 5,183.44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5,084.85)를 갈아치웠다. 이후에도 강세를 이어간 끝에 전날의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5,084.85)도 경신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23.7원 내린 1,422.5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2천10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기관은 1조383억원을 순매도하며 상단을 제한했고, 외국인도 1천420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6천70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은 1천233억원, 4천986억원 매수 우위다. 간밤 뉴욕증시는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실적발표
[TV서울=신민수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4일 오전 9시부터 20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성북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5% 선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결제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페이백이 함께 추진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최대 10%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고물가 상황에서 가계 부담을 줄이는 민생경제 지원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발행을 시작해 설 명절 이전 성북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 발행이 구민의 실질적인 경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성북구 내 약 9천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K뷰티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액이 1천186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8일 발표한 '2025년 중소기업 수출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보다 6.9% 증가한 1천186억달러로 역대 가장 많았다. 수출 중소기업 수는 9만8천219개사로, 전년보다 2.5% 증가해 역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신규 수출기업과 기존 수출기업은 늘어났지만, 수출 중단 기업은 줄어 전반적인 수출 저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 수출액은 지난해 2분기, 3분기, 4분기 각각 역대 분기 기준 가장 많았다. 반기별 수출은 상반기에는 증가율이 2.8%에 그쳤지만, 하반기에는 10.8%로 높아져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자동차와 화장품이 중소기업 수출 성장을 이끌었다. 자동차 수출은 90억달러로, 76.3% 급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독립국가연합(CIS) 지역과 중동을 중심으로 한국산 중고차에 대한 수요와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화장품 수출도 83억달러로 21.5% 늘어 연간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뿐 아니라 유럽연합(EU), 중동 등으로 수
[TV서울=신민수 기자] 용산구의회 권두성 의원(국민의힘 대표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민간제설기동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 조례는 강설 시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와 보도 등 생활권 도로의 제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구민의 자발적 참여로 제설체계를 보완하고 구민의 안전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제정됐다. 아울러 민간제설기동반을 조례로 명확히 규정한 서울시 최초 사례로, 골목길과 보행로 등 제설 취약 구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권두성 의원은 “겨울철 제설은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적인 공공 책임”이라며 “서울시 최초로 주민 참여형 제설기동반을 제도화한 조례가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제설 체계로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V서울=신민수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가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이사장에 대한 해임 처분 취소소송의 항소심 판결을 수용하고 상고를 포기하기로 했다. 27일 방문진에 따르면 권 이사장은 이날 오후 회의실에서 김영관 방미통위 사무처장 전담 직무대행, 박동주 방송미디어정책국장, 성종원 기획조정관 등을 만나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의 이 같은 결정을 전달받았다. 김 위원장은 구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내세운 10개의 해임 사유가 모두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 상고를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특히 방미통위 측은 과거 방통위가 적법하지 못한 방법으로 해임을 시도한 점을 깊이 반성하며, 방문진에 대한 검사·감독 및 권 이사장의 해임 과정에서 충분한 숙의를 거치지 못한 점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또 권 이사장이 요청한 위법 행위 진상조사에도 성실히 임해 결과를 공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구 방통위가 권 이사장을 적법하지 않은 방법으로 교체하려 시도함으로써 공영방송 질서를 훼손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오로지 헌법과 법률에 따른 공정한 미디어 질서 조성자로서
[TV서울=신민수 기자]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최근 불거진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26일 심경을 밝혔다. 차은우는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글을 올려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이같이 사과했다.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22일 이에 대해 "최종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놨지만, 차은우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차은우는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지난 며칠 동안 무슨 말씀부터 드려야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저의 송구함이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일각에서는 세무 관련 조사가 매듭지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입대한 것에
[TV서울=신민수 기자] 한국과 대만의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동아시아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는 전시가 열렸다. 인천 한국창조미술협회 임원빈 회장의 주최로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타이페이 '웨이 아트(唯藝術展覽空間, We Art) 전시공간'에서 ‘KOREA 2026 대만 문화 전시회(Korea 2026 Taiwan Culture Exhibition)’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창조미술협회 조병철 이사장과 임원빈 회장, 한국 작가 17인과 대만 웨이아트(唯藝術展覽空間) 린야우운(林耀文)관장과 타이중 smohouse 전시공간 린페이쉔(林沛璇) 관장, 대만 작가 8인 등 총 25인의 예술가가 참여해 회화와 복합 매체 등 다채로운 예술 형식을 선보이고 있다. 양국 작가들은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도 시대와 삶, 그리고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풀어내며 현대 동아시아 미술의 미학적 대화를 시도한다. 특히 대만 예술 특유의 온화한 인문학적 정서와 포용력 있는 창작 에너지는 한국 예술의 역동적인 리듬, 강렬한 감정적 장력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주최 측인 한국창조미술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
[TV서울=신민수 기자] 고용노동부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령 개정안을 재입법예고한 가운데 26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원청 교섭 단일화 절차 삭제를 요구하며 농성에 나섰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하청노동자의 단체교섭권을 박탈하는 노조법 시행령을 폐기하라"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재입법예고 시한인 내달 6일까지 청와대 앞에서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교섭 단위 분리만으로 하청노조의 단체교섭권이 보장된다는 노동부의 주장은 교섭 창구 단일화 절차의 복잡성과 변수들을 무시하는 '희망고문'에 불과하다"며 "결국 단체교섭이 지연되거나 교착상태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노조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한 기업이 수백, 수천 개의 교섭을 해야 할 것이라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 기만"이라며 "원청이 직접 교섭에 나올 수 있도록 정부가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서울사무소(소장 이재필, 이하 서울농관원)은 설 명절(2.17.)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육류·과일류·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전통식품·갈비류·건강기능식품 등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해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1월 26일부터 2월 13일(19일간)까지 원산지표시의 적정 여부를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배추김치, 돼지고기, 두부류, 쇠고기 등 과거 위반사례가 많은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하게 하거나 위장하여 표시하는 행위, 인지도가 낮은 지역의 국산 농산물을 유명 지역 특산품으로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중점 점검한다. 효과적인 원산지 점검을 위해서 사이버단속반을 활용, 배달앱 등 통신판매업체 등의 원산지 표시실태를 사전 모니터링(1.21.∼30.) 한다. 아울러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는 선물·제수용 농식품 통신판매업체와 제조·가공업체를 조사하고,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는 제수용품 소비가 집중되는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을 점검한다. 적발된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 표시한 경우 형사처벌(7년 이하의 징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산하 '24·25학번 의과대학생 대표자 단체'는 26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와 관련해 "준비 없는 증원은 곧 교육의 붕괴"라며 교육 여건 개선을 요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 20일 보정심이 2037년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2천530∼4천800명으로 산정한 것에 대해 "이러한 추산과 대책은 기존 교육 여건이 이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전제가 함께 검증될 때만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5학년도 증원에 따른 강의실·실습 공간 과밀화와 교수 인력 부족 등 교육의 질 저하 문제는 이미 현장에서 가시화되고 있다"며 "그런데도 정부는 제한적인 실무자 면담과 서면 검토에 치중한 채 실제 교육 환경의 어려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교육 여건이 양호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각 대학 본부를 향해 "24·25학번 교육 환경 개선과 관련한 준비 과정과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학생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협의 구조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장학재단(이사장 남성욱)은 올해 AI 연구 분야 석·박사 과정은 물론 박사후 연구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총 255명의 AI 연구 인재를 선발하고, 76억 원 규모의 연구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급변하는 AI 연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중·장기 장학사업 발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은 지원 대상을 기존 석·박사 과정에서 박사후 연구원(Post-doc)까지 확대해 석사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일반대학원 전일제 이공계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과 박사후 연구원으로, 선발 규모는 석사 과정 150명, 박사 과정 85명, 박사후 연구원 20명 등 총 255명이다. 1인당 연간 연구장려금은 과정별로 2천만 원에서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재단은 지난해 해당 장학금을 신설해 275명에게 20억7천5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박사후 연구원까지 넓히고 전체 지원 규모를 76억 원으로 확대했다. 재단은 장학사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AI 연구 분야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10명
[TV서울=신민수 기자] 배우 차주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공식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26일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차주영 배우는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돼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했다"며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더 글로리'로 이름을 알린 차주영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시스터'와 3월 방송하는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시프린은 25일(현지시간) 체코 슈핀들레루프 밀린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37초 59로 우승했다. 이번 시즌 월드컵 회전 경기에서만 7번째 정상에 오른 시프린은 자신이 보유한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을 108회로 늘렸다. 또 이번 우승으로 시프린은 2025-2026시즌 회전 부문 우승도 확정했다. 알파인 월드컵 회전 경기는 이번 시즌 총 10차례 열리며, 앞으로 남은 회전 경기는 3월에 두 번이 전부다. 앞서 열린 8차례 회전 경기 가운데 7번 우승한 시프린이 남은 두 차례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이번 시즌 회전 챔피언이 됐다. 이로써 시프린은 회전 부문 시즌 우승을 9번째 달성, 알파인 월드컵에서 세부 종목 최다 시즌 우승 기록을 세웠다. 이 부문 종전 기록은 시프린 외에 남자부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은퇴·스웨덴)와 마르셀 히르셔(네덜란드), 여자부 린지 본(미국)의 8회였다. 다만 본이 이번 시즌 활강 부문 1위를 확정하면 역시 시프린과 함께 세부 종목 시즌 우승 기록 9회를 달성한다. 시프린은
[TV서울=신민수 기자] 삼성전기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서버 및 인공지능(AI) 수요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가동률이 100%에 근접할 전망이다. 고객사들의 공급 확대 요청에 따라 필요시 추가 생산능력(캐파) 증설도 검토한다. 삼성전기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9천133억원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11조3천1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늘며 창사 이래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천39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8% 늘고, 매출은 2조9천21억원으로 16% 증가했다.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사업을 담당하는 컴포넌트 부문의 작년 4분기 매출은 AI·서버 및 파워용 제품 공급 확대로 전년 동기보다 22% 늘어난 1조 3천203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는 연말 재고조정 등으로 4% 감소했다. 반도체 패키지 기판 사업을 하는 패키지설루션 부문의 4분기 매출은 글로벌 빅테크용 서버 및 AI 가속기용, 자율주행 시스템용 FC-BGA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용 BGA 등 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에
[TV서울=신민수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노후 다세대·연립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핵심 사업인 ‘빌라관리사무소’를 전 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2026년 확대구역 대상지 공모’를 실시한다. 빌라관리사무소는 노후화된 빌라 밀집 지역에 빌라관리 매니저를 배치해 ▲청소 ▲안전 순찰 ▲시설 유지관리 ▲생활 불편 사항 대응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번1동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미아·송중동, 수유동, 송천동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 사업은 주민 만족도 조사와 대외 수상 등을 통해 정책 성과가 확인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 주민의 92.4%가 사업에 만족했으며, 96%가 타 지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2025년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최우수상’과 ‘지방정부 정책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의 효과성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는 번2동·우이동·인수동을 대상으로 총 3개 구역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마지막 확대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이번 확대가 완료되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