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예비경선 돌입…6명 중 1명 탈락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더불어민주당은 19일 6·3 지방선거에 나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 돌입한다. 민주당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 절차 중 가장 먼저 이뤄지는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은 이날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100%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마트폰 또는 PC) 투표로, 첫날과 이튿날 각각 두 차례 지역 권리당원들에게 투표 참여 링크가 담긴 '알림톡'이 발송된다. 경선에는 김영록·강기정·정준호·주철현·신정훈·민형배(이상 기호순) 등 6명이 나섰으며, 이들 가운데 1명만 탈락한다. 투표권을 갖는 권리당원은 광주 11만2천여명, 전남 20만여명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경선 결과는 투표 종료 후 집계가 완료되는 대로 발표될 예정이다. 민주당은 예비경선을 통과한 5명 후보를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5일까지 국민참여경선(당원 50% +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본경선을 한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결선투표에서 최종 후보가 선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