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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중랑구, 용마배꽃마을 새단장

  • 등록 2017.08.02 14:08:39


[TV서울=신예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면목3·8동 1075번지 일대 용마배꽃마을에서 KT&G 남서울 상상팀과 함께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면목동 배꽃마을은 낡은 주택과 좁은 골목길로 이루어졌고 인근에 초·중고등학교 4개소가 있어 환경 개선이 절실한 지역으로 지난 6월 'KT&G 대학생 봉사단 벽화사업(CSR)'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날 작업에는 KT&G 남서울 상상팀 및 상상발룬티어 남서울 13기 약 10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상상을 입히다_상상팔레트'라는 주제로 벽화 그리기가 진행됐다.

봉사자들이 '배꽃마을' 이름에 걸맞는 배꽃과 민들레, 푸른 하늘의 이미지를 그려 넣을 때마다 낡고 오래된 담장과 가파른 계단은 형형색색의 새 옷을 입었다.

 

이번 벽화봉사를 진행한 KT&G는 대학생 봉사단 '상상벌룬티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기금인 '상상펀드'와 각종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김영신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벽화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무더위 속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벽화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엄격한 보안 조건 불이행시 중단"

[TV서울=박양지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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