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2.4℃
  • 흐림강릉 3.3℃
  • 구름많음서울 -1.3℃
  • 흐림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2.8℃
  • 흐림울산 6.8℃
  • 흐림광주 0.9℃
  • 흐림부산 6.3℃
  • 흐림고창 0.6℃
  • 흐림제주 5.8℃
  • 흐림강화 -2.7℃
  • 구름많음보은 0.6℃
  • 흐림금산 0.9℃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5.7℃
  • 흐림거제 4.7℃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강동구, 암사동 유적 빗살무늬토기 문화 가치 재조명

  • 등록 2017.09.12 11:43:25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가 오는 15일 강동아트센터 스튜디오#1에서 ‘2017. 서울 암사동 유적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회의는 강동구와 한국신석기학회, 사단법인 동아시아고고학연구회가 공동으로 기획·주최하며 ‘아시아 빗살무늬토기의 장식문양과 지역적 변화’를 주제로 빗살무늬토기 문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 암사동 유적(사적 제267호)’은 농경이 본격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한반도 신석기 전기부터 인류가 정착했던 흔적이 남아있으며 전형적이고 예술적인 빗살무늬토기 문화를 이끌어낸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진행된 학술발굴조사에서 신석기시대 화재 주거지와 함께 옥장신구, 흑요석기 등 당시 교류의 흔적을 추정할 수 있는 유물들이 출토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에서는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정경원 카이스트 교수가 ‘한국 선사시대 인간문화 인지 연구의 필요성과 방법론적 논의’와 ‘빗살무늬토기를 중심으로 고고학에서 디자인 가치의 재발견’에 대한 주제로 각각 기조강연을 한다.


기조강연에 이어 진행되는 2개의 섹션에서는 동북아시아와 한국의 빗살무늬토기 문화에 대해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동북아시아 빗살무늬토기 문화의 다양성’을 주제로 한 제1섹션에서는 허붕비 중국 정장시박물관 연구원, 러시아 올가 모레바 러시아과학원 연구원, 일본 이키시 교육위원회의 다나카 소이치 연구원이 각각 중국과 러시아, 일본의 빗살무늬토기문화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한국의 빗살무늬토기 문화’를 주제로 한 제2섹션에서는 국내 신석기 학자들의 한국 지역별 빗살무늬토기 장식문양과 변천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국제학술회의 이튿날인 16일에는 해외 초청자 및 발표자를 대상으로 암사동 유적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답사하는 행사가 별도로 진행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학술회의에서 아시아 빗살무늬토기 문화 간의 비교연구를 통해 신석기 문화에 있어서 암사동 유적의 학술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 시의원 사퇴… "조사 성실히 임하고 상응처벌 받을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공천헌금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의원은 26일 변호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오늘 시의회 의장에게 시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김 시의원은 "논란이 된 강선우 의원 측에 대한 1억 원 공여 사건과 관련하여,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도덕적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저의 불찰이며,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금전 문제에 연루된 것만으로도 저는 시민을 대표하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 뼈를 깎는 마음으로 반성하며 의원직 사퇴로 그 책임을 대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 시의원은 "직을 내려놓은 이후에도 이어질 모든 수사와 조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어떠한 숨김도 없이 진실을 밝혀 저의 잘못에 상응하는 법적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6월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공천을 염두에 두고 당시 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의 뇌물을 전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도 공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