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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산업진흥원, 메가쇼 하이서울브랜드관 마무리

  • 등록 2017.09.12 10:58:50


[TV서울=양혜인 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이 최근 열린 ‘세텍 메가쇼 2017 시즌2’에 하이서울브랜드관을 마련해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 서울시 소재 유망 중소기업에게 하이서울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주고 기업들에게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는 등 하이서울브랜드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이번 세텍 메가쇼 하이서울브랜드관에는 친환경 이온수 생성기 ‘동일 그린시스’, 건강 악세서리 ‘대승 의료기기’, 패턴형 선글라스 ‘지성 솔루션’, 건강해지는 카본 매트 ‘닥터 서플라이’, 블루투스 스피커 ‘데이비드 테크’, 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 ‘플레이 오토’, 클레어 공기청정기 ‘에이티앤에스’, 썬 쉴드 ‘지앤아이 솔루션’, 다용도 행거 ‘반도산업’, 인기 닭가슴살 식품 ‘와이즈유엑스’ 등 총 10개사가 참가했다.


다양한 인테리어 및 패브릭 제품부터 조리⋅청소⋅수납⋅생활가전⋅의류⋅스포츠⋅건강⋅자동차⋅주방용품, 각종 식음료, 핸드메이드⋅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소비재를 다루고 있는 우수한 기업들이 참가해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현장 판매로까지 연결됐다.


특히 단순한 현장 판매 및 전시 참가 목적에서 더 나아가 장기적인 측면에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의 유통망 확대 지원을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회에 적극적으로 임해 총 40건의 매칭 자리를 마련했다.


GS SHOP, 롯데홈쇼핑, CJ오쇼핑 등 다양한 유통사가 참여한 ‘유통업체 MD 1: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입점 상담 15건, 제품 구매 총 1060만원(예정) 등 총 24건의 유효 상담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하이서울브랜드관 운영을 통해 집계된 현장 매출은 총 4400만원에 이르며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홍보 효과도 누렸다.


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 소재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보유하고 있는 혁신형 중소기업 가운데 서울시에서 인정하는 우수 기업에게 부여하는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를 의미한다.


도시 ‘서울’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하여 자금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체 브랜드 성장 견인 효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 신인도 제고 및 제품 및 서비스 품질을 담보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서울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 기업이 선정된 하이서울브랜드는 앞으로도 탁월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서울시 소재의 강하고 우수한 기업들을 위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천구, 장애인권영화제 '장애, 바로보다' 개최

[TV서울=이준혁 기자] 금천구는 28일 오후1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4회 금천장애인인권영화제 ‘장애, 바로보다’를 개최한다. 올 해는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우리 사회의 장애인권’을 주제로 제작된 다양한 장애인 분야 영화 중 발달, 지체, 청각장애와 관련한 영화를 선정해 상영한다. 상영 영화로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을 알리는 ‘럭셔리버스’, 발달장애인 가족이 겪는 일상을 담은 드라마 ‘누나’, 청각장애인에 대한 다큐멘터리 ‘나는 소리를 본다’, 장애를 이겨내고 꿈을 이루는 모습을 담은 ‘서울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동영상’ 총 4편이다. 또, 영화 상영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장애 음악지원단체 ‘아트 위 캔’이 국악공연 등을 선보인다. 이어 장애인들로 구성된 극단 ‘애인’의 김지수 대표가 강사를 맡아 장애인권교육을 진행한다. 관객들에게 장애에 대한 설명과 장애 인권에 대해 함께 생각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황백남 센터장은 “서울시와 금천구의 지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가 장애에 대한 우리 사회의 고정관념화 되어 있는 사고를 개선해 나가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속에서 함께 어우러지고, 또한

영등포구, 전국최초 멀티 재난 경보 시스템 도입

[TV서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 빗물펌프장 가동 시 배출수에 의한 하천 이용주민들의 고립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피를 위해 도림천변 산책로에 ‘멀티 재난 예․경보시스템’ 을 전국 최초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스템이 설치된 곳은 도림천에 접해있는 문래빗물펌프장, 대림2빗물펌프장 2곳이다. 구가 이번에 설치한 재난 예․경보시스템은 통행제한 문구 표출 풀컬러 대형전광판, 음성경고 방송, 경광등, CCTV, 통행차단장치 등이 모두 결합된 멀티 예․경보시스템이다. 또한 자전거 이용자의 속도를 고려한 사전우회경보장치도 추가로 도입했다. 빗물펌프장이 가동되면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 통행제한 경보 및 차단, 통행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CCTV가 주변 감시 기능을 한다. 구는 시스템 설치 계획단계부터 설치 완료 전 단계까지 국립재난안전 연구원 등 전문가의 안전 및 기술자문 결과를 반영해 미비점을 보완했다. 지형적 특성상 빗물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빗물의 강제배수를 위해 하천부근에 대부분 설치될 수밖에 없다. 이에 하천의 산책로 및 자전거 이용자들이 배출수로 인해 인명피해를 입을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데 이번 시스템 설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효과를 거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