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11.1℃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7.8℃
  • 흐림대전 -8.2℃
  • 흐림대구 -5.4℃
  • 맑음울산 -2.9℃
  • 흐림광주 -4.9℃
  • 맑음부산 -0.7℃
  • 흐림고창 -6.2℃
  • 맑음제주 0.6℃
  • 흐림강화 -10.4℃
  • 흐림보은 -10.0℃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4.3℃
  • 흐림경주시 -7.5℃
  • 구름조금거제 -2.8℃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신창현 의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효과 1.5%에 그쳐 민간 부분 참여 필요"

  • 등록 2018.01.31 15:08:42

[TV서울=함창우 기자]  미세먼지가 극성이었던 15~18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저감된 미세먼지는 하루 2.25톤으로 수도권 전체 배출량 146.9톤의 1.53%에 그쳤다.

공공기관만을 대상으로 시행했기 때문에 예상했던 결과다. 다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기 전에 민간부문까지 참여하는 제도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신창현 의원이 환경부가 제출한 자료들을 재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차량이 배출하는 미세먼지는 하루 39.6(경유차 34.2, 휘발유차 5.4)으로 수도권 전체의 27%를 차지하는데, 지난번 비상조치 때 차량에서 저감된 미세먼지는 1.61톤으로 4%에 그쳤다.

이어서 수도권에서 건설기계 등 공사장 운행장비들이 배출하는 미세먼지는 하루 23.5톤으로 수도권 전체의 16%를 차지하는데, 지난번 비상조치 때 저감된 미세먼지는 0.29톤으로 1.25%에 그쳤다.

 

수도권에서 대형건물의 난방용 보일러, 소각시설 등 비산업부문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는 하루 16.7톤으로 수도권 전체의 11.4%를 차지하는데, 지난번 비상조치로 저감된 미세먼지는 0.34톤으로 2%에 그쳤다. 이 세 가지를 모두 합하면 지난번 비상조치로 하루 2.25톤을 저감하여 수도권 전체 배출량 146.9톤의 1.53%에 그친 것이다.

따라서 발암물질인 미세먼지(PM2.5)의 고농도 오염으로 인한 수도권 주민들의 건강피해, 특히 미세먼지 오염에 취약한 어린이, 노인, 임산부 등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공공부문과 함께 민간부문도 참여하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경유차량(34.2, 23.3%)의 민간부문 참여를 비롯해서, 수도권 전체 배출량의 두 번째를 차지하는 공사장의 건설장비들이 배출하는 미세먼지는 하루 23.5톤으로 16%를 차지하기 때문에 역시 비상조치에 참여해야만 실질적인 저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 번째로 많이 배출하는 민간 사업장의 경우 산업용 보일러 등 제조업 연소(10.9, 7.4%), 제철소 용광로나 시멘트 소성로 등 생산공정(7.6,5.2%), 폐기물처리(2.3,1.6%) 등을 합하면 20.8톤으로 수도권 전체 배출량의 14.2%, 네 번째인 대형건물의 난방용 보일러가 배출하는 미세먼지는 하루 16.7톤으로 11.4%를 차지하기 때문에 역시 민간부문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이어서 다섯 번째인 주유소 등 유기용제 사용으로 배출하는 미세먼지는 하루 13.8톤으로 9.4%, 발전소들이 배출하는 미세먼지는 하루 12.9톤으로 8.8%를 차지하기 때문에 이 역시 비상저감조치에 참여해야만 제대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창현 의원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문자 그대로 비상조치다. 어린이와 노인, 임산부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 민간부문도 비상저감조치에 참여하는 것이 맞다민간부문 참여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30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