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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페더럴웨이 아시안 마사지사 여성 고객 성추행

  • 등록 2018.04.24 09:33:58

[TV서울=신예은 기자] 페더럴웨이 마사지업소에서 일하는 무면허 남성 마사지사가 상습적으로 여성 고객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퍼시픽 하이웨이 사우스 31500블럭에 소재한 'L.H. 마사지'는 이달초 직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고객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됐다. 문제의 마사지사는 음란죄로 고발을 당했다. 


피해 여성인 앤드리아 테일러(40)는 지난 2월의 어느날 저녁에 이전에도 여러번 갔던 L.H. 마사지를 찾았다. 그날은 전에 보지 못했던 마사지사가 나와 마사지를 했다.
  

경찰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당시에 마사지를 했던 시아동 양(49)은 테일러가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로 엉덩이를 만졌으며 이어서 허벅지 안으로 손을 넣고 손가락을 음부에 삽입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에 놀란 테일러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앉았고 양씨는 마사지실에서 나갔다. 하지만 마사지를 마저 끝내기 위해 돌아온 양씨는 평소의 마사지와는 달리 시간을 오래 끌었다고 테일러는 진술했다.


현재 양씨는 성폭행과 함께 테일러가 L.H. 마사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도록 한 행위로 인해 처벌을 받게될 처지에 놓였다.  

 

L.H. 마사지는 반복적으로 고객에게 성추행을 한 종업원을 고용한 점도 문제이지만 양씨의 경우는 정식 마사지사 면허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책임을 면키 어렵게됐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사)


서울시, ‘해치와 소울 프렌즈’ 활용해 청소년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와 소울 프렌즈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범죄의 공포심을 강조하기보다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숏폼 영상에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영상은 위협적인 연출 대신 해치가 또래 친구에게 설명하듯 차분하고 친근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불법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 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납부해 주고 ‘수고비’·‘지각비’를 부과하는 불법 대부 행위이다. 원금의 20~30% 수준인 ‘수고비’와 상환 시기가 늦어지면 부과되는 시간당 1천 원~1만 원의 ‘지각비’는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을 크게 초과하는 초고금리 불법사금융에 해당한다. 청소년들은 금융 지식 부족, 신고 꺼림, 노출 우려 등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이를 악용해 더욱 대담하게 활동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 일부 피해자는 상환 압박과 개인정보 유출

서울시, 수입산 저가 빵 등 수입식품 전반 안전관리 강화

[TV서울=곽재근 기자] 최근 소비기한이 6개월 이상으로 긴 데다 일명 ‘천원빵’이라 불리며 빠르게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저가 수입산 빵류에 대한 식품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어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안전관리에 나선다. 서울시는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수입산 저가 빵류를 수거해 주요 보존료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검사하고 해외직구 식품과 식품용 기구·용기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병행, 수입식품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온라인 쇼핑몰, 지하철 역사 등을 통해 수입산 빵류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면서 소비가 늘고 있는 데다 소비기한도 매우 길어 안전성 여부, 유해물질 혼입 가능성에 대한 시민 우려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기획 검사를 진행키로 했다. 먼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온라인 쇼핑몰, 지하철 역사, 대형마트, 편의점,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입산 저가 빵류 총 7백여 개 시료를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소비기한이 긴 빵류는 보존료(방부제) 과다 사용 등이 우려되는 만큼 이번 검사에서는 프로피온산, 프로피온산나트륨, 프로피온산칼슘 등 주요 보존료 기준 준수 여부와 허용되는 성분 외 타르색소 사용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