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8.8℃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10.5℃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8.3℃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강감찬 시의원, '송파 파크하비오 오피스텔' 관리단구성 지원사업 시범단지

  • 등록 2018.04.30 13:32:33

[TV서울=신예은 기자] 지난 11일 오후 7시, 송파구 파크하비오 오피스텔 관리사무실에 모인 입주민들은 민원청취를 위해 이곳을 찾은 서울시의회 강감찬 의원(송파, 자유한국당)에게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하소연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오피스텔 관리는 사실상 시행사가 정한 관리인에게 맡겨져 왔다. 입주민들이 불합리한 관리비 부과, 하자보수 지연 등을 스스로 개선하고 싶어도 거의 불가능한 것이다.이처럼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가슴앓이만 하는 집합건축물(오피스텔) 거주자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집합건축물 거주자들을 위한 관리업무 개선, 주민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강 의원은 “서울시의 ‘2018년 상반기 집합건물 관리단구성 등 지원사업’ 대상에 송파 파크 하비오 푸르지오 오피스텔을 포함시켰다”고 발표했다.

 

이번 상반기 지원대상은 파크하비오 오피스텔을 포함해 총 6개 집합건물로서, 총 32,560천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선정된 집합건물은 △관리단 구성등 방법 및 절차 법률자문 △집합건물 상담 및 자치역량 교육 △관리단 집회 소요경비 지원 △회계분야(관리비)진단·컨설팅·개선 지원 △공동체 활성화 소모임 활동비 등을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강감찬 의원은 주민주도로 관리단을 구성하여 주민이 자생력을 키워 운영할 수 있도록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작년 8월에는 ‘집합건축물 관리단구성 지원사업’ 대상에 문정 엠스테이트를 포함시켜, 엠스테이트 오피스텔 관리단이 성공적으로 구성된 바 있다. 이 사례는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행정지원사업 중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강 의원은, “파크 하비오 등 오피스텔 입주민에게 ‘찾아가는 민원상담’을 하면서, 법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오피스텔의 관리 문제에 서울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향후 파크하비오와 엠스테이트 뿐 아니라 대규모 오피스텔이 밀집한 송파구 문정지구 전체를 집합건축물 관리단구성 시범지역으로 확대 지정해, 관리단을 구성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박홍근 기획예산처·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 오늘 청문회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23일 개최한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이로써 올해 1월 기획예산처 출범 이후로 석 달 가까이 지속된 '수장 공백 사태'가 끝날지 주목된다. 여야 모두 박 후보자의 신상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지 않고 있어 이날 청문회는 추경과 재정정책 중심의 정책질의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애초 2급 현역병 판정을 받았다가 시국 관련 수형 등으로 추후 전시근로역에 편입된 데 대해 일부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박 후보자는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수형자가 되었고 법령 및 절차에 따라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황 후보자가 2023년 해양수산부를 퇴직하고 수협중앙회 자문역으로 취업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재취업 규정 위반 논란과 고액 자문료 의혹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 HMM 본사와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






정치

더보기
박홍근 기획예산처·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 오늘 청문회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23일 개최한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이로써 올해 1월 기획예산처 출범 이후로 석 달 가까이 지속된 '수장 공백 사태'가 끝날지 주목된다. 여야 모두 박 후보자의 신상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지 않고 있어 이날 청문회는 추경과 재정정책 중심의 정책질의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애초 2급 현역병 판정을 받았다가 시국 관련 수형 등으로 추후 전시근로역에 편입된 데 대해 일부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박 후보자는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수형자가 되었고 법령 및 절차에 따라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황 후보자가 2023년 해양수산부를 퇴직하고 수협중앙회 자문역으로 취업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재취업 규정 위반 논란과 고액 자문료 의혹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 HMM 본사와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