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0.0℃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10.9℃
  • 맑음대전 10.5℃
  • 맑음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광주 12.0℃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11.2℃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3.8℃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소프라노 이수연,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 성악 부문 최종 12인에 올라

  • 등록 2018.05.09 09:57:36

[TV서울=신예은 기자] 문화기획사 WCN 소속 아티스트인 소프라노 이수연이 한국인 참가자로는 단독으로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 성악 부문 최종 12인에 올랐다. 이번 콩쿠르는 5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22개국의 64명의 참가자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1951년부터 시작된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작곡, 성악의 4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바이올린과 피아노, 성악 부문은 3년을 주기로 번갈아가며 열리고 작곡 부문은 2년마다 열린다. 개최시기는 매년 5월으로 50여년의 세월 동안 젊고 재능 있는 음악인들을 발굴하고 배출함으로써 세계적인 콩쿠르로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인 거장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임마누엘 악스, 기돈 크레머, 레이 첸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의 등용문으로서 또 한국의 소프라노 홍혜란과 황수미를 발굴해낸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는 이번 2018년도에는 ‘성악’ 부문의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세미파이널이 끝난 이후 총 12명의 파이널 진출자들이 발표됐고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파이널 무대가 열릴 예정이다. 소프라노 이수연은 2015년 독일 최대 콩쿠르이자 세계적 명성을 갖고 있는 콩쿠르인 제64회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2016년부터 독일 올덴부르크 극장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배역을 훌륭히 소화하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갖고 있는 소프라노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3주간의 치열한 경합을 거쳐 왕관을 차지하게 될 이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악구, 전국 유일 21개 전 동 치매안심마을 지정 완료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1월 기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비율은 전체 인구의 19.3%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치매 환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는 전국 최초 21개 전 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완료했다. 치매안심마을 조성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18년 보라매동과 은천동을 시작으로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시작한 구는 올해 초 서원·신원·남현·난향동 지정을 끝으로, 전 지역 내 치매 예방부터 ▲조기 검진 ▲치료 연계 ▲인식 개선을 아우르는 ‘동(洞) 단위 통합 치매 관리체계’를 갖추게 됐다. 구는 올해 치매안심마을로 신규 지정된 4개 동에서 ‘치매안심노리터(老利攄)’를 총 8회에 거쳐 운영한다. ‘어르신을 이롭게 하는 자리’라는 의미인 치매안심노리터는 매주 새로운 놀이와 접목한 신체·두뇌 통합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를 자극하고 치매 예방을 도모한다. 치매안심노리터에서는 상시 무료 치매(기억력) 검사를 병행해 치매 조기 검진과 치료, 예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