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7.0℃
  • 흐림강릉 2.8℃
  • 맑음서울 7.7℃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6.7℃
  • 맑음울산 5.0℃
  • 맑음광주 8.7℃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8.1℃
  • 맑음제주 10.5℃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8.9℃
  • 구름많음경주시 3.6℃
  • 구름많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비즈니스북스, ‘나 혼자 벌어서 산다’ 출간… ‘돈 좀 모아본 언니’가 알려주는 혼자서도 여유로운 삶을 위한 1인용 재테크 수업

“혼자 사는데 나중에 돈이 없으면 어쩌지”
“혼자의 삶을 택했다면, 재테크는 숨 쉬듯 매일매일 해야 한다”
100만원대 월급으로 서른 전에 1억 모은 ‘돈 좀 모아본 언니’가 알려주는 여유 있고 당당한 싱글 라이프를 위한 1인용 재테크 노하우

  • 등록 2018.06.20 10:00:59

[TV서울=이준혁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스물아홉 살에 저축으로만 1억원을 모아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생활밀착 재테크의 달인’ 정은길 저자의 신간 ‘나 혼자 벌어서 산다’를 출간했다.

혼밥, 혼술, 혼영, 혼행 등 혼자의 삶을 살아가는 ‘1인 가구’가 새로운 경제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40대 이하의 경우 절반 이상이 1인 가구라고 한다. 주거 형태와 소비 패턴 등 삶의 모든 면에서 4인 가족과 다른 1인 가구. 그들의 재테크 전략은 4인 가족의 재테크 전략과 무엇이 어떻게 달라야 할까.

‘나 혼자 벌어서 산다’는 오늘날 급증하는 ‘혼자 사는’ 2030들을 위한 맞춤 재테크 전략을 제시한다. 정은길 저자는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느냐보다 그 돈을 어떻게 잘 관리하느냐가 싱글의 삶에서는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적게 벌어도 여유 있고 풍요롭게 살 수 있는 1인용 재테크 방법을 소개한다. 스쳐가던 월급에서 오늘 당장 지갑에서 1~2만원이 나가지 않도록 하는 법, 지름신에서 벗어나 계획적인 소비를 하는 법, 종잣돈을 마련하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내 집’을 마련하는 법, 같은 돈으로도 더 가치 있게 커리어를 쌓고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법 등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고, 삶에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조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제1부에서는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현재의 돈을 어떻게 관리해서 잘 모을 것인지 설명한다. 경제적 독립을 이루고자 한다면 첫 단계로 내 집 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 제1장에서는 돈을 모으는 목적과 구체적인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노후 대비’ 같은 뜬구름 잡는 목표가 아닌 ‘평생 살고 싶은 내 집’이라는 확실하고 눈에 보이는 목표를 세울 것을 강조한다. 제2장에서는 내 집 마련을 위한 목돈을 모으는 생활 재테크 기술을 알려준다. 싱글이 빠지기 쉬운 저축과 소비의 함정을 짚어보며 소비체질 개선하는 법, 종잣돈을 만드는 강제저축 방법을 제시한다.

제1부가 현재의 수입을 관리해 모으는 단계였다면 제2부에서는 미래의 수입을 증대시키는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회사 밖에서도 꾸준한 수입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노후 대비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제3장과 4장에서는 정년퇴직이 없어진 오늘날 어떻게 하면 회사를 졸업하고 제2의 직업, 제3의 직업으로 나아갈 것인지, 어떻게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며 1인 기업가가 될 수 있는지 설명한다.

‘나 혼자 벌어서 산다’를 통해 혼자 사는 삶을 더 여유롭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경제적 독립이 가능해질 것이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 지도부 "다시 모셔올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문제를 놓고 강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전격 사퇴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공지한 '사퇴의 변'을 통해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 했다"며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는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의 사퇴는 지난달 12일 임명된 지 29일 만이며, 지난달 19일 공관위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이다. 이 위원장의 사퇴는 대구와 부산시장 후보 경선 방식 등에 대한 당 지도부 및 일부 공관위원들과의 이견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보수 지지세가 강한 이들 지역에 대해 오디션을 비롯해 '변화와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식의 공천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당연직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 지도부 "다시 모셔올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문제를 놓고 강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전격 사퇴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공지한 '사퇴의 변'을 통해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 했다"며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는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의 사퇴는 지난달 12일 임명된 지 29일 만이며, 지난달 19일 공관위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이다. 이 위원장의 사퇴는 대구와 부산시장 후보 경선 방식 등에 대한 당 지도부 및 일부 공관위원들과의 이견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보수 지지세가 강한 이들 지역에 대해 오디션을 비롯해 '변화와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식의 공천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당연직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