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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YES24 “권상우·성동일 주연의 코믹 추리극 ‘탐정: 리턴즈’ 예매 1위 기록”

  • 등록 2018.06.21 10:13:11

[TV서울=이준혁 기자]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주연의 코믹 추리 시리즈 "탐정: 리턴즈"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2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SF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누적 관객 48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김환희, 김준면 주연의 "여중생A"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탐정: 리턴즈"가 예매율 29.1%로 개봉 2주차에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예매율 21.6%로 2위를 차지했다.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등 헐리우드 유명 여배우들이 의기투합한 범죄 액션 영화 "오션스8"은 예매율 17.6%로 3위에 올랐다.

김환희, 김준면 주연의 성장드라마 "여중생A"는 예매율 7.9%로 4위를 차지했고, 480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 액션영화 "독전"은 예매율 6.1%로 5위에 올랐다. 에이미 슈머 주연의 코믹 드라마 "아이 필 프리티"는 예매율 2.3%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 예매 순위

1. 탐정: 리턴즈
2.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3. 오션스8
4. 여중생A
5. 독전
6. 아이 필 프리티
7. 미드나잇 선
8. 개들의 섬
9.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10. 더 펜션

●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김희애, 김해숙 주연의 "허스토리"가 개봉한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밖에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주연의 미스터리 액션영화 "마녀"와 조슈 브롤린, 베니치오 델 토로 주연의 범죄 액션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가 개봉할 예정이다.

한덕수 전 총리·특검 모두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

[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역시 1심 법원이 무죄로 판단한 혐의들에 대해 다시 심리 받겠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과 특검팀은 2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한 법리 적용 오류와 양형 부당 등을 사유로 적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항소이유서에 담길 전망이다. 항소장은 1심 법원에, 항소이유서는 2심 법원에 낸다. 특검팀은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계엄 해제 국무회의 지연 혐의, 비상계엄 선포 후 절차적 요건 구비 시도 혐의 등에 대해 다시 판단 받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

與, 이해찬 전 총리 별세에 침통 속 추모… 모임·행사 등 연기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급작스레 날아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내내 침통한 분위기였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갈라졌던 최고위원들은 공식 석상에서 논쟁을 자제하고 이 전 총리의 업적을 함께 되새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초 제주에서 개최하려던 최고위원회의를 국회에서 열었다. 이 전 총리의 장례 준비 등을 위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서울에 머무르기로 한 데 따른 결정이었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며 "민주주의의 거목 이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지나온 어려운 과정을 모두 이겨내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함께 해 주시고 이끌어주셨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고인이 걸어온 민주주의의 여정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발언을 잇지 못하고 "서면으로 (메시지를) 대체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 대표와 각을 세우던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도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최고위에 불참하며 정 대표의 독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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