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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어린이극전문예술극단 아띠와 떠나는 신나는 예술여행

  • 등록 2018.06.21 10:51:22

[TV서울=이준혁 기자] 목포에서 활동 중인 극단 아띠는 지난 6월 19일 시작된 ‘2018 신나는 예술여행’에 참여형 어린이 놀이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극단 아띠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소규모순회 프로그램에 공모해 참여하게 됐다.

참여형 어린이 놀이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극단 아띠의 창작작품 중에서 어린이들이 크리에이티브 드라마와 인형극 공연을 함께 만나면서 참여할 수 있는 작품이다.

우리 옛이야기는 말로 표현되는 언어예술이며, 일방적이지 않고 소통의 구조를 갖고 있고 한국적 가치관을 담고 있기도 하는데 이러한 상상력의 소산인 전래동화의 이야기에 인형이 가지고 있는 신비로움과 환타지를 담았다.

인형극은 어린이들에게 편안한 이야기 친구이자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놀이 대상이 되기도 한다.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재해석하여 창작된 인형극 작품은 어린이들에게 기존의 실체를 변형하여 조합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상상력을 만나게 해줄 것으로 기대가된다.

6월 목포, 무안, 신안, 영암에서 이루어지는 신나는 예술여행은 6월 19일 목포서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29일까지 총 10곳의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kt 꿈품센터에서 진행된다.

한덕수 전 총리·특검 모두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

[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역시 1심 법원이 무죄로 판단한 혐의들에 대해 다시 심리 받겠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과 특검팀은 2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한 법리 적용 오류와 양형 부당 등을 사유로 적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항소이유서에 담길 전망이다. 항소장은 1심 법원에, 항소이유서는 2심 법원에 낸다. 특검팀은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계엄 해제 국무회의 지연 혐의, 비상계엄 선포 후 절차적 요건 구비 시도 혐의 등에 대해 다시 판단 받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

與, 이해찬 전 총리 별세에 침통 속 추모… 모임·행사 등 연기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급작스레 날아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내내 침통한 분위기였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갈라졌던 최고위원들은 공식 석상에서 논쟁을 자제하고 이 전 총리의 업적을 함께 되새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초 제주에서 개최하려던 최고위원회의를 국회에서 열었다. 이 전 총리의 장례 준비 등을 위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서울에 머무르기로 한 데 따른 결정이었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며 "민주주의의 거목 이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지나온 어려운 과정을 모두 이겨내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함께 해 주시고 이끌어주셨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고인이 걸어온 민주주의의 여정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발언을 잇지 못하고 "서면으로 (메시지를) 대체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 대표와 각을 세우던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도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최고위에 불참하며 정 대표의 독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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