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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제9회 경기도 장애인 타악경연대회 개최

경기도 소재 21개 장애인 타악팀 참가, 12팀 본선 경연 진행
레인보우핸드벨팀 대상, 솔바람팀, 사랑의꿈팀 최우수상 수상

  • 등록 2018.06.29 10:52:48

[TV서울=이준혁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지난 6월 28일 구리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제9회 경기도 장애인 타악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21팀이 접수하였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12팀이 본선 경연대회를 치렀다. 작년보다 참가팀 및 신규팀이 대폭 늘어나 타악에 대한 장애인들의 열정을 확인한 뜻깊은 대회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밀알꿈씨의 레인보우핸드벨팀이 대상,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혜성원의 솔바람팀,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랑의꿈팀이 최우수상, 사단법인 새누리 부모연대 포천시 지부의 두드림팀, 성남혜은학교의 한울소리단팀, 어린양의집의 어린양난타팀이 우수상, 겨자씨사랑의집의 북돋음팀,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의 Happy Togetger&Dream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부천평생대학팀,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의 거북이풍물팀이 재능상을 수상하였다.

또 우수한 연주를 보여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특별한난타팀, 운보원의 Do it팀에게는 특별상으로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의회 의장상이 수여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참가자는 평소 난타를 좋아해서 단원들과 매주 연습하는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해 많은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누림센터는 도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한덕수 전 총리·특검 모두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

[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역시 1심 법원이 무죄로 판단한 혐의들에 대해 다시 심리 받겠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과 특검팀은 2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한 법리 적용 오류와 양형 부당 등을 사유로 적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항소이유서에 담길 전망이다. 항소장은 1심 법원에, 항소이유서는 2심 법원에 낸다. 특검팀은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계엄 해제 국무회의 지연 혐의, 비상계엄 선포 후 절차적 요건 구비 시도 혐의 등에 대해 다시 판단 받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

與, 이해찬 전 총리 별세에 침통 속 추모… 모임·행사 등 연기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급작스레 날아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내내 침통한 분위기였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갈라졌던 최고위원들은 공식 석상에서 논쟁을 자제하고 이 전 총리의 업적을 함께 되새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초 제주에서 개최하려던 최고위원회의를 국회에서 열었다. 이 전 총리의 장례 준비 등을 위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서울에 머무르기로 한 데 따른 결정이었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며 "민주주의의 거목 이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지나온 어려운 과정을 모두 이겨내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함께 해 주시고 이끌어주셨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고인이 걸어온 민주주의의 여정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발언을 잇지 못하고 "서면으로 (메시지를) 대체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 대표와 각을 세우던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도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최고위에 불참하며 정 대표의 독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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