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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좋은땅출판사, ‘핵간단 공인중개사 요약집 1·2’ 출간

14년간의 기출문제 데이터를 난이도와 출제빈도수로 분석하다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 ‘합격문’으로 스마트한 학습 지원

  • 등록 2018.07.05 09:24:55

[TV서울=이준혁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핵간단 공인중개사 요약집 1·2’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인기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한때 중년의 고시로 통했지만 정년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에 2030 직장인, 대학생, 전업주부 등 젊은 세대에게도 각광 받는 자격증이 되었다.

하지만 주경야독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공부에 온 집중을 쏟기 어렵다. 특히 기본서, 요약집, 노트, 기출문제집 등 과목별로 살펴볼게 너무나도 많다. 게다가 각종 법률용어에 방대한 시험범위도 공부가 작심삼일이 되고 말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공부에 왕도는 없다지만 조금이라도 쉬운 길이 있다면 누구든지 그 길을 걷고 싶을 것이다. 이런 수험생의 마음을 담아 ‘핵간단 기출문제 요약집 1·2’는 ‘깔끔하게 60점으로’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60점은 공인중개사 시험의 커트라인으로, 핵심만 간단하고 단순하게 공부하자는 것이다.

핵간단 요약집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첫째, 개념설명 용어와 시험 출제 용어를 통일해 사용하여 시험장에서 용어가 낯설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였다. 둘째, 과목마다 연도별 출제경향 및 출제 예상표를 제공하여 수험생 스스로 개념별로 중요도를 파악할 수 있다. 셋째, 요약집과 연계된 기출문제 어플 ‘합격문’을 통해 2100개의 기출문제를 나의 필요에 따라 골라 풀어볼 수 있다.

공부는 많이 했는데 좀처럼 정리가 되지 않는다면 이제 ‘핵간단’으로 마무리해 보는 건 어떨까. 2018년 제29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10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핵간단 요약집’, ‘합격문’과 함께라면 아직 늦지 않았다.

‘핵간단 기출문제 요약집 1·2’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한덕수 전 총리·특검 모두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

[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역시 1심 법원이 무죄로 판단한 혐의들에 대해 다시 심리 받겠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과 특검팀은 2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한 법리 적용 오류와 양형 부당 등을 사유로 적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항소이유서에 담길 전망이다. 항소장은 1심 법원에, 항소이유서는 2심 법원에 낸다. 특검팀은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계엄 해제 국무회의 지연 혐의, 비상계엄 선포 후 절차적 요건 구비 시도 혐의 등에 대해 다시 판단 받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

與, 이해찬 전 총리 별세에 침통 속 추모… 모임·행사 등 연기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급작스레 날아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내내 침통한 분위기였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갈라졌던 최고위원들은 공식 석상에서 논쟁을 자제하고 이 전 총리의 업적을 함께 되새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초 제주에서 개최하려던 최고위원회의를 국회에서 열었다. 이 전 총리의 장례 준비 등을 위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서울에 머무르기로 한 데 따른 결정이었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며 "민주주의의 거목 이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지나온 어려운 과정을 모두 이겨내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함께 해 주시고 이끌어주셨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고인이 걸어온 민주주의의 여정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발언을 잇지 못하고 "서면으로 (메시지를) 대체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 대표와 각을 세우던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도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최고위에 불참하며 정 대표의 독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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