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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예스24 “소설의 계절 여름 맞아 소설 인기 기대”

전통적으로 소설 판매량 두각 보이는 여름… 올 여름도 소설 판매량 증대 예상
작가들의 잇따른 소설 출간과 함께 다양한 기획전 마련으로 여름철 소설 인기 몰이 나서

  • 등록 2018.07.05 09:26:11

[TV서울=이준혁 기자] 소설의 계절 여름을 맞아 소설의 잇따른 출간 소식과 함께 소설 관련 행사가 마련되고 있어 올 여름 소설을 찾는 독자들의 손길이 분주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 방학, 휴가 기간 동안 읽을 만한 긴 호흡의 소설을 찾는 독자들 덕분에 소설은 전통적으로 여름철에 강세를 보이는데, 실제로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의 지난해 월별 소설 판매 추이에서 7월과 8월에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3년 간 7~8월 소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16년 약 10만권, 2017년 약 6만6천권 가량 증가했으며, 여름을 앞두고 많은 소설 신작의 출간이 이어지고 있어 올 해 소설 판매량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소설의 인기 몰이를 위해 출판사들은 앞다퉈 신간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판타지 소설 계의 거장 이영도 작가와 지난해 구상문학상 젊은 작가상을 수상한 최은영 작가 등 스타 작가들의 소설이 6월부터 다수 출간된 데 이어, 7~8월에는 공지영 작가와 류시화 시인, 성석제 작가 등 대형 문인들을 비롯해, 예스24가 2016년 실시한 ‘해외에 알리고 싶은 한국 작가’ 후보에 오른 김숨, 이도우, 최제훈 등 국내 작가들, 그리고 한국 독자들에게 친숙한 히가시노 게이고, 필립 로스 등 외국 작가들까지 소설 출간을 앞두고 있다.

예스24는 보다 많은 독자들이 소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한다. SF와 판타지 장르, 반전이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 여름에 읽기 좋은 소설들을 소개하고 해당 도서를 포함해 3만5천원 이상 구매 시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증정하는 ‘더위를 식히는 한 여름 밤의 소설’ 기획전을 7월 2일부터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12일부터 한국 소설을 추천하고 김금희, 최은영 작가의 작품 속 문장을 새긴 유리컵을 증정하는 ‘한국 소설 특별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예스24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여름마다 독자 대상 온라인 투표를 통해 한국 문학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계속 진행 중이며, 2015년도에 이어 올해도 한국 소설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를 선정하여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8월 중에 진행하는 등 올 여름 불어올 소설 열풍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도훈 예스24 문학 MD는 “여름철을 맞아 소설을 찾는 독자들이 늘어나고, 작가들 또한 이 시기를 겨냥해 신작을 출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소설 판매량 증대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 여름 역시 주요 작가들의 신작이 연이어 출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소설이 출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 지도부 "다시 모셔올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문제를 놓고 강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전격 사퇴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공지한 '사퇴의 변'을 통해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 했다"며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는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의 사퇴는 지난달 12일 임명된 지 29일 만이며, 지난달 19일 공관위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이다. 이 위원장의 사퇴는 대구와 부산시장 후보 경선 방식 등에 대한 당 지도부 및 일부 공관위원들과의 이견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보수 지지세가 강한 이들 지역에 대해 오디션을 비롯해 '변화와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식의 공천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당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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