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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언론중재위, ADR 교육 홈페이지 오픈

  • 등록 2013.07.10 17:17:56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권성)가 7월 11일 ADR(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소송 외 분쟁해결제도) 교육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권성 위원장은 “조정·중재 제도가 재판에 비해 비용·시간·절차상의 장점이 있다”며 “양보와 타협의 미덕으로 화해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큰 가치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초 출범한 언론중재위 조정중재아카데미는 언론인, ADR 기구 종사자, 예비법조인, 공무원, 공공기관 홍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언론피해 예방교육과 함께 ADR 전문교육을 무료로 실시해오고 있다.

교육신청은 앞서 소개한 교육 홈페이지(http://edu.pac.or.kr)를 이용하면 신속하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김남균 기자


'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인 73명 강제송환… 전세기 내려 압송

[TV서울=변윤수 기자]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41분경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한국 범죄자들을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작전이기도 하다.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됐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도 대한민국 영토여서 체포영장을 집행할 수 있다. 이들은 전세기에서 내리자마자 국내 경찰관서 등으로 압송돼 조사받게 된다. 피의자들은 한국인 869명에게서 약 48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70명은 로맨스 스캠이나 투자 리딩방 운영 등 스캠 범죄 혐의를, 3명은 인질강도와 도박 등 혐의를 받는다. 가상 인물로 위장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104명에게 약 120억원을 편취한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도 포함됐다. 이들은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꾸는 등의 도피전략을 써오다 검거됐으나 지난해 10월 송환 때는 제외됐다.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 초년생과 은퇴자들에게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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