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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물류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Fr8 network CEO, 한국 커뮤니티에 서한 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싶다”

  • 등록 2018.12.12 09:31:40

[TV서울=최형주 기자] 지난 12월 5일부터 화이트리스트 등록 절차를 시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Fr8 network는 한국의 블록체인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을 담은 서한을 공개했다.

Fr8 network의 CEO Sloane Brakeville은 “한국 시장은 블록체인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한 시장이다. 금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투자자들과 잠재적인 투자자들에게 보다 직접적으로 Fr8팀의 메세지를 전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고 인터뷰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Sloane Brakeville은 “Fr8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 지난 몇 달간 Fr8과 함께 하고, 열렬한 지지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특히 팀을 대표하여 미국과 세계의 물류 산업을 혁신하려는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Fr8 network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전한다. 일관성 있고, 상호 호환이 가능하며 효율적인 물류 체계를 향한 비전은 Fr8의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매 순간 저희는 배우고, 또 개선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편 최근의 시황이 좋지 않음에도 저희는 바쁜 시기를 보냈다. 업계에서 Fr8 network의 입지와 위상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World Economic Forum의 스피커로 초청되고, FreightTech에 의해 100대 물류혁신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시장은 Fr8 network를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최근 Fr8팀은 사업모델을 한 층 더 완성도 있게 구축하고 있다. 자금 마련을 위해 토큰에 의존하는 프로젝트들이 만연하지만, Fr8 팀은 그러한 모델이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Fr8 network는 신뢰와 정직을 통해 물류 산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하려는 계획을 수립 중이며 여러 액션플랜들을 집행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Sloane Brakeville 또 이러한 과정에서 물류 산업에 솔루션이 채택되는 데에 있어 Fr8 팀이 가진 시스템 설계 역량은 주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류 산업은 아직 완전한 탈중앙화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현재 모든 부문에서 블록체인이 적용되기에는 조금 이르기에 Fr8은 산업의 발전 정도와 양상에 따라 사업을 전개해가고자 한다고 계획을 전달했다.

이어 “Fr8 네트워크의 비전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데에 몇 개월이 소요되었다. 물류업 전반의 솔루션인 Fr8 프로토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Fr8 마켓플레이스는 기업의 화물 예약 경험을 변혁할 것이다”며 “CSO인 Jim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여러 기업들에게 Fr8 network를 소개하고 있고, 이를 통해 동아시아에서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었고, 실제로 한국의 COIC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 더불어 IoT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기업인 Roambee와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고 성과를 밝혔다.

Fr8는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소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카카오톡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있다.

Sloane Brakeville는 서신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자자, 소비자와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덕수 전 총리·특검 모두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

[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역시 1심 법원이 무죄로 판단한 혐의들에 대해 다시 심리 받겠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과 특검팀은 2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한 법리 적용 오류와 양형 부당 등을 사유로 적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항소이유서에 담길 전망이다. 항소장은 1심 법원에, 항소이유서는 2심 법원에 낸다. 특검팀은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계엄 해제 국무회의 지연 혐의, 비상계엄 선포 후 절차적 요건 구비 시도 혐의 등에 대해 다시 판단 받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

與, 이해찬 전 총리 별세에 침통 속 추모… 모임·행사 등 연기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급작스레 날아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내내 침통한 분위기였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갈라졌던 최고위원들은 공식 석상에서 논쟁을 자제하고 이 전 총리의 업적을 함께 되새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초 제주에서 개최하려던 최고위원회의를 국회에서 열었다. 이 전 총리의 장례 준비 등을 위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서울에 머무르기로 한 데 따른 결정이었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며 "민주주의의 거목 이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지나온 어려운 과정을 모두 이겨내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함께 해 주시고 이끌어주셨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고인이 걸어온 민주주의의 여정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발언을 잇지 못하고 "서면으로 (메시지를) 대체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 대표와 각을 세우던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도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최고위에 불참하며 정 대표의 독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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