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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지학사와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지학사와 함께 홍보
사이버상담 홍보 채널 확대로 보다 많은 청소년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등록 2018.12.14 10:06:05

[TV서울=최형주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지학사와 지난 12월 11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학사가 출판하는 참고서 등의 출판물에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의 홍보 이미지를 게시하고, 전문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학사가 출판하는 참고서 등 출판물에 폭력·중독·우울 등 청소년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의 정보를 실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는 정신건강, 폭력, 인터넷 과의존 등 청소년 위기문제 해결과 예방을 목적으로 2011년 개소하였다. 특히 PC, 모바일 등 이용자가 편리한 웹-환경에서 언제든지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연간 20만명의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다.

지학사는 현재 교과서, 참고서, 독서월간지 및 단행본 사업을 수행하며 국정교과용 도서 발행사로 선정되는 등 매우 공신력 있는 출판사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이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를 알게 되어 시·공간의 제약 없는 전문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기순 이사장은 “사이버상담은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전문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지학사의 출판물을 통해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를 찾게 된 청소년이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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